[모집] 공동육아 단기교육 '행복한 미술놀이' 워크숍 안내(교사, 일반인 모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0-03-05 18:32 조회1,686회교육일시 | 2013-05-30 |
---|---|
신청마감 여부 | 신청마감 |
본문
2010 공동육아 [단기교육] 미술놀이
“내가 그리고 만들면서 표현하는 것에 잘되거나 잘못된 것은 없다.
나는 마음껏 나를 표현하고 그 과정을 즐긴다.”
행복한 미술놀이
미술의 기본 요소인 점, 선, 면, 형을 주제로 놀아 보려고 합니다. 점과 선이 그림을 그리는데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느낌인지? 우리의 삶 속에서 면과 형은 어떤 의미인지? 재미있게 놀면서 탐색합니다. 그냥 찍은 작은 점 하나, 느낀 대로 그은 선 하나에도 나만의 독특함이 묻어 있습니다. 빨갛게 색칠한 면, 상상으로 만든 형에는 나만의 감정이 살아 있습니다. 흙과 먹으로 놀아 보려고 합니다. 흙으로 나를 표현하면서 내 안의 창조성과 자발성을 만납니다. 먹으로 너를 이해하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마음을 나누고 따뜻해지는‘행복한 미술놀이’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 일정: 2010. 4/3, 5/8, 6/5, 9/4, 10/2, 11/6 (월 1회. 토요일)
☀ 시간: 이른 10시 ~ 늦은 5시 30분
☀ 안내자: 이하주
- 아동미술교육가. 흙놀이 강사. 연극치료사
- 교육문화공동체 이야기숲 기획위원
☀ 장소: 공동육아 지하교육관
☀ 프로그램 회기구성: 총 6회기. 한 회기당 3강
☀ 참가비: 25만원(점심 포함)
☀ 입금: 국민은행 / 820-25-0011-286 /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단기교육ooo'으로 입금. 20명 내외 선착순 입금 마감
☀ 준비물: 개별 준비, 개인 부담(회기별 추후 공지)
☀ 공동육아어린이집 교사회 경우 신청인원에 한해 회기별로 수강자 변경 가능
☀ 문의: 사무국, 우영희(꼬박) 02-323-0520/gongdong@kornet.net
☀ 프로그램
회기•날짜 | 주 제 | 제 목 | 활 동 내 용 |
1회기 (4월)
| 점 | 점이야기 | • 몸 마음 열기 • 생활 속 점 찾기 • 점 만들기 • 점 이야기 |
점•점•점•점• | • 점 그리기 • 점으로 놀기 • 점이 움직여요 | ||
점이 모여모여 | • 점이 모여모여 • 점으로 느낌 나누기 • 현장에서의 활용방안 | ||
2회기 (5월)
| 선 | 느끼는대로 선 | - 몸으로 만드는 선 - 생활 속의 선 - 선의 느낌, 감정 - 선의 빠르기, 굵기 - 긴 선 만들기 - 선 이어 그리기 |
직선으로 놀기 | - 생활 속의 직선 표현하기 - 긴 막대를 이용한 놀이 - 나뭇가지의 선 | ||
곡선으로 놀기 | - 생활 속의 곡선 표현하기 - 끈을 이용한 놀이 - 선으로 느낌 나누기 | ||
3회기 (6월) | 면 | 선과 선이 만나면? | 점 연결하여 면 만들기 선이 움직여요 선과 선이 만나면? 면과 색 |
면 이야기 | 면 뒤집기 놀이 동그라미, 세모, 네모 면 이야기 | ||
면 구성 | 천으로 놀기 면 콜라주 평면을 입체로.. 느낌 나누기 | ||
4회기 (9월) | 형 | 생긴대로 형 | ♣ 몸으로 만드는 형 ♣ 순간포착! 내가 본 것은? ♣ 눈높이,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형태 ♣ 나뭇잎의 다양한 형태 |
생각하는 형 | ♣ 생활 속 도형 찾기 ♣ 도형으로 그리기 ♣ 느낌으로 만들기 | ||
마음의 형 | ♣ 그림자 놀이 ♣ 무슨 그림자일까? ♣ 나의 그림자 ♣ 형으로 느낌 나누기 | ||
5회기 (10월) | 흙놀이 | 흙 이야기 | ✤ 몸으로 놀기 ✤ 오감으로 흙 느끼기 ✤ 한 줌의 흙 ✤ 흙 그림 |
흙과 나, 너, 우리 | ✤ 찰흙 더하기. 빼기 ✤ 찰흙으로 나 만들기 ✤ 즉흥인형극 | ||
흙으로 만나는 세상 | ✤ 흙 조각 ✤ 흙의 소리 ✤ 흙동산 꾸미기 ✤ 느낌 나누기 | ||
6회기 (11월) | 먹놀이 | 마음가는대로 먹 | ♥ 먹물 만들기 ♥ 먹물 떨어뜨리기 ♥ 마음대로 그리기 |
먹의 변신 | ♥ 몸이 붓이 되어 움직이기 ♥ 다양한 붓 만들어 그리기 ♥ 대걸레로 그리기 | ||
먹으로 놀고 이야기해요 | ♥ 먹 작업한 종이 찢고 놀기 ♥ 종이 인형 만들기 ♥ 느낌 나누기 |
☀ 내용이나 순서는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