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은 서울 종로구 창신동은 봉제 산업 밀집지역으로 장시간 노동을 하는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과 함께 30여년을 생활해 온 생활교육공동체입니다.
1978년 어린이걱정모임, 1984년 해송아기둥지, 1998년 해송어린이둥지공동체, 2005년 해송지역아동센터로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자립적이고 따뜻한 사람으로 키우고자 애써왔으며, 이런 해송의 경험과 실천은 공동육아 운동의 바탕이 되고 추진력이 되어 많은 지역아동센터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은 부설기관 해송지역아동센터의 운영경험과 실천을 연구 정리하여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보육을 위한 '종합교육복지모델'을 만들고 이를 확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 해송 어린이, 교사, 부모의 소통능력, 표현능력 향상
• - 예술적인 몰입 경험하기위해 예술적인 일상 구성하기
• - 내실 있는 마을공동체 활동(교육공동체협동조합 뭐든지, 소통공작소)를 중심으로 내실있는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진행한다.

지역적 특성에 의해 수급, 차상위, 한 부모, 맞벌이 가정이 많은 지역으로 가정에서 생활 하고 있는 아동들 대부분이 어려운 가정환경과 아이들의 안전과 방과 후 보호를 받으며 지낼 만한 곳이 필요로 하여 이들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 차원의 보호와 관심이 필요하며, 성남꿈나무학교에서는 이들 아동에 대한 보호와 교육을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동 청소년, 부모, 교사, 주민들과 함께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복 지 문화 환경을 만들어 아동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관계망 속에서 타인을 이해하고 자기 다움을 실현하는 활동을 합니다.

• - 성남꿈나무학교 어린이, 교사, 부모의 소통능력, 표현능력 향상
• - 예술적인 몰입 경험하기 위해 예술적인 일상 구성하기
• - 내실 있는 마을공동체 활동(아이들의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중심으로 내실 있는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진행한다

2009년 위탁

2013년 위탁

2016년 위탁

2019년 위탁

2024년 위탁

2021년 위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