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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51호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왜 우리는 아동참여권을 이야기하나? |
여는 글 다시 초심 이다|김기나 특집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왜 우리는 아동참여권을 이야기하나? |김미영 아동자치회의는 왜 해?|한소희 어떻게 표현해도 괜찮아|권해민 터전에서 부모 마실로 자란아이 |이민정 맞벌이 가정의 매운맛 적응기|이윤실 터전에서 교사 교사, 나를 돌봄|김환진 산학교 개그 동아리 ‘이게그개그’를 소개합니다!|권혜지 아마일지 친구야놀자어린이집 초등방과후 신입교사 현장학교 연수를 마치고 나서|최은주 젠더의창 몸을 몸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합니다|박윤정 생태 시공간이 달라지는 숲-숲에 빠져들기|이미영 놀이 올래?와 함께하는 조합원 교육|이홍수 세시절기 옛이야기에 대한 기억|박영혜 아이와함께보는책
여름이 돌아왔어요|양승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