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 통권63 2002.pdf (2.4M) 1180회 다운로드 DATE : 2018-06-08 11:40:47
본문
통권 제 63호 지역공동체학교의 꿈과 희망 |
여는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동육아 - '그들만의 공동체'를 극복하기 위하여 / 양용준
시론 공동육아제도의 활성화 방안 / 정병호
특집 <지역공동체학교의 꿈과 희망> 우리는 이런 공간을 꿈꾼다 / 손이선 아이들, 인형극을 하다 / 김미아 이제 입학한 학생입니다 / 오일화
특집 <지역공동체학교의 아이들> 해송의 고집쟁이, 한 보 람 / 최정희 우리 아이들 예전의 '나'가 아니에요 / 한연정 따뜻한 엄마의 젖을 그리는 아이, 우리 장오! / 최형숙
지역을 찾아서 공동육아로 만난 사람들 / 이송지
착한 동호가 다쳤다! / 구미영
지역이 말하는, 우리는 이래요! 귀중한 만남, 친구랑 이야기 / 김성미,이수경 아이들세상이 꿈틀~꿈틀~ / 조현숙 2000년 한들마을, 그 후 / 김성란 나는야! 희망공장 일꾼 / 이미애 그곳에 소꿉놀이가 있네 / 서복경
교육나눔 하늘땅네 흙집이야기 / 이영숙 웃음 가득, 눈물 찔끔, 5월의 바다여행기 / 김미예 2002년 우리들의 겨울 들살이 / 박선향
문화나눔 토끼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 / 김지완 우근 엄마와 다르게 보는 아이들 / 홍진숙
내 안의 책 거듭남, 그 아름다움에 대한 기록 / 이송희
열린창문 "결이엄마"의 첫 외출 / 박성인 풍뎅이의 공동육아 사무국 착륙기 / 곽영선
유경의 육아상담실에서
어린이집 소개 '덩더쿵' 너랑나랑 나가신다 / 김창근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소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