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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회보2011_통권103호.pdf (93.6M) 457회 다운로드 DATE : 2018-04-08 15: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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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103호 가난한 아이들을 돌보는 공동육아 지역공동체학교 |
여는 글 · 우리가 정말로 공동육아 하는 어른이라면 | 양용준
[기획] 찬란한 변화가 일어나는 곳, 공동육아지역공동체학교 · 좌담 - 사회적 부모로 살아가기 | 김미아 외 · '친구네'의 들썩임 | 영원 · 또 하나의 우리집 '한누리학교' | 황미정 · 매달리는 이유 | 성태숙 · 후원금을 내는 것 만으로 메워지지 않는 마음 | 김선희
교육 나눔 · 방과후의 산책 | 김경인
열린 마당 · 아홉 살 아들의 돈 벌이 | 신순화 · 아귀가 된 아이 | 구효진
함께 걷는 길 · 매일 작은 기적을 만들던 그 때, 그 분들을 기억합니다 | 조경진
옛이야기 · 길 위에서 동무를 만나는 아이들 '결의오형제' | 이송희
누리집 풍경 · 알파요 오메가 | 산딸기
교사의 창 · 동반자, 양육자, 안내자 | 박재형
작은 모임 · 사람냄새 나는 '신나는 풍물패' | 김세용
파도 만화경 · 청소장이 아마 요정 | 한상윤
공동육아 2020 · 공동육아는 제도화에 어떻게 대응할까 | 이송지 · 공동육아협동조합 어린이집의 제도화 | 황윤옥 · 공동육아, 국공립 어린이집을 시범 운영하다 | 진선경
이런 거 어때요 · 일곱 살 아이들의 특별한 오줌 사랑 | 남기은
교육연구 · 공동육아의 하루일과에 대한 실천적 개념과 교육적 의미 탐색 | 이부미
함께 읽는 책 · 그림책의 힘을 믿습니다 | 김미자
그림책 이야기 ·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외 |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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