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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공동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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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회보는 계절에 따라 한 해에 네 번씩 발행합니다.
계간 공동육아를 통해 공동육아 철학과 실천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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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101호 가족의 재발견, 공개입양

여는 글

· 아무리 울타리를 견고하게 친다한들 | 이송지

 

[기획] 가족의 재발견, 공개입양

· 좌담 - 우린 대단한 사람들 아니예요 | 우영희

· 셋보다 넷이 좋아 | 우현주

· 존재 자체로 나를 변화시키는 아이 | 소피아

 

함께 걷는 길

· 모두 다 이뤄져라! | 전영신

 

교육 나눔

· 몰입과 발산 | 김병현

 

빨간약방

· 초보아빠의 좌충우돌 공동육아 적응기 3화 | 김홍모

 

열린 마당

· 봄날의 뒤뜰 | 신순화

· 파랑새에 오면 왜 안 되는데요? | 성태숙

 

옛이야기

· 콩쥐, 마침내 자아를 완성한 진정한 여성상 | 이송희

 

생태나들이

· 바깥나들이 - 봄편 | 심상옥

 

이런 거 어때요

· 누리집 다방, 내가 요즘… | 이명희

 

아이들 밥상

· 먹거리이사의 고뇌 | 김하영

 

세상과 놀다

· 발리를 위한 변명 | 이상헌

 

작은 모임

· 빨강부인회 | 김지현

 

맛있는 인문학

· 욕망의 논리 | 박근서

 

공동육아 2020

· 공동육아 다양한 모델 개발의 성과를 둘러보며 | 오채선

 

교육연구

· 공동육아 교사들의 협력적 실행연구(2)| 이부미

 

함께 읽는 책

· 못 들어서 생긴 병, 못 풀어서 생긴 병 | 김연희

·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권정민

 

그림책 이야기

· 조그만 발명가 외 | 김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