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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45호 특집 사랑과 정성과 관심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 |
여는 글 전환시대의 공동육아|정병호 특집 한 송이 들꽃은 혼자서 피지 않는다|여러 교사들 사랑과 정성과 관심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권미희 정책 재난 이후, 고립의 시대를 돌봄 사회로 재편하기 - 영아보육으로 시작합시다|전주리 함께 하면 더 잘할 수 있는 일|정영화 아이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남봉림 아이, 양육자, 교사 모두는 보육의 주체|장효연 터전에서 부모 스물, 참나무|박송현 터전에서 교사 독특하지만 괜찮아|강은영 다 함께 놀아도 괜찮아!|김정기 터전에서 아이 소중한 분리수거 거점 활동|박난영 초등 방과후 오늘도 재미난 곳|박순모 지역공동체학교 디오니소스적 긍정에 서다|박영선 마을살이 살아보니 더 행복한 함께살이|김우 젠더의 창 이 시대 공동육아 회원들이 <포괄적 성교육> 모임에 들어와야 하는 이유|홍한솔 생태 성주산의 ‘빛나’ 다람쥐|이말순 전래놀이 지난 여름에 뭐하고 놀았게?|나은미 세시절기 아마도 농부|정은영 함께 보는 책 저마다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풍성한 세상|양승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