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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39호 <특집>국공립공동육아어린이집으로 살아가기 위한 협력적 교사회 |
여는 글 공동육아, 우리 사회 어디쯤 있을까?|진재연 특집 국공립공동육아어린이집으로 살아가기 위한 협력적 교사회|최경민 산마루어린이집, 새로운 공보육 모델이 되다|이태경 코로나19 우리는 코로나19 시대에도 ‘신나는’ 우리들|권금미 첫 확진의 기억, 코로나가 지나간 자리|권형일 정책 서울에서 전국으로 공동육아 널리 널리 퍼져라|정회진 터전에서 부모 나답게, 우리답게, 춘천 통통어린이집|허경 ‘뿌새스러운’ 해보내기| 박성찬 『몽돌이 집은 어디일까요?』 출판기|이현민 어린이집 마주이야기 비밀이에요|천안 모여라어린이집 초등방과후 어린이들에 의한,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의 코로나 극복프로젝트|박혜수 화곡동|송인형 지역공동체학교 아동돌봄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다-봄’을 소개합니다|박영선 젠더의창 나다움어린이책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다시 읽기|조현제 생태 길고양이와 공존하기| 안성일 여행스케치 여행에서 만난 아이들|남봉림 더불어 삶 연구자들과 더불어 읽은 분홍책|전주리 공동육아 건축 이야기 드디어, 새 터전에 입성하다|오진국, 이승현 함께 보는 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책으로|양승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