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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38호 <특집> 공동육아의 꿈, 그 꿈을 향해서 걸어온 길 |
특집 공동육아의 꿈, 그 꿈을 향해서 걸어온 길| 정병호 코로나19 우리는 코로나 시대에도 일상은 계속되니까요| 강학임 신입조합원에게 보내는 편지| 김은지 한마음으로 이겨낸 2020년 수해 현장| 최미정 터전에서 부모 좋아서 하는 장터| 안두레 내 맘대로 풀어낸 산방과후 이야기| 박성문 아이 산방아, 참 많이 고마워!| 주해식 어린이집마주이야기 허수아비가 많아| 강혜진 초등 방과후 친한친구 달빛살이|김위정 지역공동체학교 당연한 것들|임미심 생태 세금 내는 나무 이야기| 이말순 여행스케치 내 생애 가장 길었던 여름| 남봉림 공동육아 더불어 삶 책마실로 보는 『공동육아, 더불어 삶』| 나뭇가지 눈 공감 어린 호기심, 편견 없는 민감성, 마음의 개방성| 권현지 공동육아 건축이야기 개구리집은 누가 지어주나| 오진국, 이승현 함께 보는 책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양승복 북에세이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박송현 고난과 웃음의 나라|이경란 나도 한마디 내가 해본 진짜 놀이들, 그리고 놀 권리|김정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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