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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37호 <정책> ‘공동육아초등방과후, 사회적 인정이 필요하다 |
여는 글 코로나19와 함께 살아나가는 지혜|이송지 정책 공동육아초등방과후, 사회적 인정이 필요하다|이윤석 학교밖에 모르던 내게 대안교육법이 알려준 것|박민형 시간표대로 배우는 놀이, 그건 ‘놀이’가 아니야|정회진 코로나19 우리는 어쩔 수 없잖아, 코로나도 함께 가야지|김영도 코로나19가 바꾼 일상|김혜경 코로나 시대, 공동육아는 어떻게 소통할까|김창한 소통과 치유 공동육아에서 갈등을 마주한 당신에게|박진희 터전에서 교사 2020년 코로나19, 위기가 기회로|김기나 ‘나’와 관계 맺는 방법, 성교육|고규라 부모 삶의 동력이 되기를|강재연 똥강아지라서 행복해요|여수진 어린이집 마주이야기 나는 멋쟁이 사슴벌레|강혜진 놀이 영아들의 어부와 물고기 놀이|김경은 초등 방과후 슬기로운 방과후 생활|김자영 지역공동체학교 우리는 자유롭고 싶다|윤선정 생태 광릉수목원, 계수나무, 반달|안성일 세시절기 재미난의 단오, 감자잔치|권영아 젠더의 창 우리에게 나다움 어린이책이 필요합니다|조현제 공동육아 건축이야기 우리가 꿈꾸는 터전|오진국, 이승현 함께 보는 책 킁킁, 쿵쿵, 쫀쫀하게 신나는 책 읽기|양승복 북에세이 우리는 플라스틱 없이 살기로 했다|박송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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