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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129호 특집 좌담회 공동육아교사, 인권을 말하다 |
여는 글 서로 비스듬히 기대어 살기|박진희 특집 좌담회 공동육아 교사, 인권을 말하다 터전에서 우리에게도 페미니스트 교사가 필요해|백현심 어린이집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은 없는가|남봉림 부모 아빠들의 페미니즘|이종훈 어린이집 날적이 / 행복을 주는 아이 라희, 웃음을 주는 아이 라희|임현숙, 김형광, 엄윤숙 마주이야기 / 심통을 없애는 법|박선영 아마일기 / 별의 아마일지|김나영 초등 아이와 손잡고 / 함께 우는 그 자리|김경화 방과후 / 방과후 교사로 산다는 것|이경숙 지역공동체학교 / 내가 느낀 자율, 자발, 자치|조미복 젠더의 창 옛이야기 다시-쓰기가 필요하다|한윤아 함께가는길 발달장애 국가책임제는 공동육아입니다|이남실 마을공동체 두런두런 아이 키우며 이웃과 함께 정 쌓아가요|유미경, 금혜경 살맛나는 이야기 서울 우면동 함께크는 공동육아어린이집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터전 | 강혜진 여행스케치 열 두 가족의 낭만 캠프|한혜미 함께 보는 책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말을 걸어보자|양승복 어떻게 지내세요 나를 어루만지는 부드러운 바람 같은 곳|김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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