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미래사회와 공동육아｜이부미

특집

민주적 소통/공동육아에서 회의하기｜박진희

환경/2017년 여름교사대회 전체토론회 : 공동육아와 미세먼지

함께 머리를 맞댄다는 것은 힘을 얻는 과정이다 ｜이경아

여름교사대회/홋카이도 타도시 보육원의 1년｜2017년 여름, 판화를 만나다｜전은주

터전에서

조합 안에서 공동육아 교사회의 중요성｜구민경

학년에 따른 수공예 활동｜김주희

나의 공동육아 일일아마 참가기｜김기중

아마활동 어렵지 않아요｜박미진

어린이집

내가 만난 아이/환하게 웃는 졸업사진 한 장쯤｜남기은

날적이/형아라서 뭐든지 할 수 있어｜김지연, 조명제, 한선영, 윤영숙

마주이야기/엄마, 난 엄마만큼 키 크고 싶어｜김인화

아빠의 육아일기/공동육아 어린이집 보고서｜김웅

초등

랩으로 배우는 한국사 도전기｜유은진

함께 계획하고 준비한 우리들의 들살이｜김선미

작은 성취의 경험이 큰 산을 이루듯｜조윤우

마을공동체

공동육아의 미래를 제시하는 강동 또래랑 마을학교｜고경미

골목길 숨은 유적 찾기

서촌 수성계곡과 기린교, 그리고 석파정｜안민영

살맛나는 이야기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로 자라길｜봉제산방과후

오늘도건강

가을에 면역력 키워야 겨울에 건강하다｜황만기

함께 보는 책

“고집쟁이 먹보 말썽꾸러기 내 동생 진짜로 팔진 않을래요”｜양승복

노래 불러요

‘친구랑은~’ 탄생기｜이선재

어떻게 지내세요

 여행자를 재워주고 도와주며 함께 여행하듯｜배주연

이런모임

17년간 한 달 한 번 부모들과 모여 공부｜김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