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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회보_2017_123호.pdf (59.8M) 522회 다운로드 DATE : 2018-04-10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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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123호 공동육아 식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괜찮아, 잘하고 있어 |
여는 글 다시 한 해를 출발하는 교사들을 위하여|김미애 특집 공동육아 식구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괜찮아, 잘하고 있어|박혜란 우리는 베이킹소다, 식초, 소금으로 터전 대청소해요|정세나 터전에서 공동육아 교사로서 부모들과 함께 살아가기|전상란 아이를 믿어주자|엄윤미 어린이집 내가 만난 아이/내가 만난 아이, 준석이|김기나 마주이야기/난 세 살 때 기억이 안나|김인화 초등 찬란하고 재미있으神 ‘도토리’ 방과후 100일 잔치|박민영 아이와 손잡고|이승희 마을공동체/생태육아모임 숲동이 놀이터|유혜경 함께 보는 책 나쁜 아이|최혜영 투명인간 이야기를 좋아하는 소년과 블링크 아저씨|양승복 노래 불러요/나들이 곡 탄생기|박시연 어떻게 지내세요 골목에서 제대로 먹고 살기, 치킨보이가 사는 법|천태우 타인의 아픔을 보듬는 힘을 길렀어요|이기연 이런 모임/봄을 품은 겨울 톡톡톡 Talk! 인천 해맑은엄마모임|김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