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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회보_2016_122호.pdf (67.7M) 517회 다운로드 DATE : 2018-04-10 11: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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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122호 보육 공공성과 보육 안전 확보를 위한 전국보육노동자한마당 |
여는 글 우리가 마음만 먹는다면|박혜란 시국 선언 아이들에게 정의로운 나라, 생명과 인권이 존중되는 공동체를 물려주고 싶습니다|(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지금 우리는 - 전국보육노동자한마당 보육 공공성과 보육 안전 확보를 위한 전국보육노동자한마당을 준비하며|천순영 행복하게 자랄 권리, 행복하게 일할 권리, 행복하게 맡길 권리|서진숙 생태와 환경 2017년 용산미군기지 반환, ‘오염된 땅을 받을 것인가’|윤상훈 터전에서 아이들은 날마다 무얼 하고 놀까|최경민 어린이집에 다니는 마흔의 아빠|정민영 함께 가는 길/중등무지개를 졸업하면 뭐 하고 살지|오희정 내가 만난 아이/내 공동육아의 첫 시작을 함께한 아이, 준원이|안성일 아이와 손잡고/속상함과 위로|박혜수 날적이/우리 지오가 살아갈 세상은|신은정, 윤성규, 임승주 공동육아한마당 함께여서 더욱 신난 한마당|김지연 ‘짱짱’의 첫 공동육아한마당 나들이|손경희 사진으로 보는 공동육아한마당|즉석 사진 콘테스트 당선작 노래불러요/하하하하, 하제누리 놀러 와|정희선 지역공동체학교/사랑엔 용기가 필요하다|백인경 방과후/제주를 걷다|허은숙 마을 공동체/봄(bom) - 발달장애 아이 함께 키우기|임주연 인문학 읽기/페미니즘을 다시 보다|김미영 아이와 함께 보는 책/기발한 상상력과 말의 재미를 즐기다|정혜숙 어떻게 지내세요/고향을 느끼게 해 준 곳, 야호어린이집|김혜성 이런모임!/평범한 우리들의 ‘진화하는’ 책 읽기|진선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