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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회보_2016_121호.pdf (97.6M) 429회 다운로드 DATE : 2018-04-10 1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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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121호 육아, 보육 정책 그리고 공동육아 |
여는 글 성장하고 협업하는 주체인 교사|이기범 지금 우리는 - 육아, 보육 정책 그리고 공동육아 좌담-공동육아의 눈으로 본 보육 정책 해법 남봉림, 박미수, 박선경, 이경란, 이경아, 장기성, 정정민, 조현제 성장하는 생명의 본능에 닿아 있는 어린이집을 꿈꾼다|김원종 공동육아와 교사는 늘 시간이 모자란다|김은화 정부는 누리과정 지원금 지급하라!|문명기 협동어린이집이 필요해요|윤일순 우리 아이는 종일제 대상이라서 안심하고 계신가요?|이명희 부모 참여, 빛 좋은 개살구인가|이태경 우리 아이, ‘맞춤형’ 아닌 ‘공동육아’로 키우고 싶다|최영희 생태와 환경 34년 전 그때처럼, 문화재위원회가 설악산을 구하라|윤상훈 터전에서 조금 있다가 놀아 줄게|방극조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이정훈 함께 가는 길/마을이 품은 아이, 마을을 품은 아이|김난희 내가 만난 아이/코딱지를 묻혀 버릴 거야|안성일 아이와 손잡고/사소한 자랑|박혜수 날적이/우리 지오, 관계를 배워 가네요|임승주, 신은정, 윤성규 아이들 세상/우리 마을이 이렇게 생겼다는 걸 봐 주면 좋겠어|박혜수 지역공동체학교/외갓집에 왜 갔지?|변희성 방과후 우리 힘으로 떠나는 여행|이영미 꽃보다 아름다웠던 ‘슈퍼두근걸스’|김은영 마을 공동체/뿌리와새싹 10년 - 그 만남과 탄생, 성장과 희망|권영학 인문학 읽기/배우고자 하는 학생, 가르칠 방법을 모르는 스승|박영선 아이와 함께 보는 책/현재와 과거를 잇는 징검다리로 살아 숨 쉬는 책|오혜경 졸업생 이야기/기억하는 발|김다산 어떻게 지내세요/나는 대천마을에 살고 있다|이은영 이런모임!/우리 안의 샘물을 끌어올리는 마중물|장복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