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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공동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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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121호 육아, 보육 정책 그리고 공동육아

여는 글

성장하고 협업하는 주체인 교사이기범

 

지금 우리는 - 육아, 보육 정책 그리고 공동육아

좌담-공동육아의 눈으로 본 보육 정책 해법

남봉림, 박미수, 박선경, 이경란, 이경아, 장기성, 정정민, 조현제

 

성장하는 생명의 본능에 닿아 있는 어린이집을 꿈꾼다김원종

공동육아와 교사는 늘 시간이 모자란다김은화

정부는 누리과정 지원금 지급하라!문명기

협동어린이집이 필요해요윤일순

우리 아이는 종일제 대상이라서 안심하고 계신가요?이명희

부모 참여, 빛 좋은 개살구인가이태경

우리 아이, ‘맞춤형아닌 공동육아로 키우고 싶다최영희

 

생태와 환경

34년 전 그때처럼, 문화재위원회가 설악산을 구하라윤상훈

 

터전에서

조금 있다가 놀아 줄게방극조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이정훈

 

함께 가는 길/마을이 품은 아이, 마을을 품은 아이김난희

 

내가 만난 아이/코딱지를 묻혀 버릴 거야안성일

 

아이와 손잡고/사소한 자랑박혜수

 

날적이/우리 지오, 관계를 배워 가네요임승주, 신은정, 윤성규

 

아이들 세상/우리 마을이 이렇게 생겼다는 걸 봐 주면 좋겠어박혜수

 

지역공동체학교/외갓집에 왜 갔지?변희성

 

방과후

우리 힘으로 떠나는 여행이영미

꽃보다 아름다웠던 슈퍼두근걸스김은영

 

마을 공동체/뿌리와새싹 10- 그 만남과 탄생, 성장과 희망권영학

 

인문학 읽기/배우고자 하는 학생, 가르칠 방법을 모르는 스승박영선

 

아이와 함께 보는 책/현재와 과거를 잇는 징검다리로 살아 숨 쉬는 책오혜경

 

졸업생 이야기/기억하는 발김다산

 

어떻게 지내세요/나는 대천마을에 살고 있다이은영

 

이런모임!/우리 안의 샘물을 끌어올리는 마중물장복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