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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회보_2016_120호.pdf (71.1M) 342회 다운로드 DATE : 2018-04-10 1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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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120호 누리과정, 누리과정 지원금 그리고 공동육아 |
여는 글 공동육아와 이타카 ; 길 위에서 너는 지혜로운 자가 되었으니|황윤옥 지금 우리는 - 누리과정, 누리과정 지원금 그리고 공동육아 누리과정, 누리과정 지원금 그리고 공동육아|이경란 누리예산 복지 확충, 끈질기게 요구하자|심선혜 누리과정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남봉림 누리과정 지원 정책, 정말 부모를 위해서 시행되고 있는가|박영열 생태와 환경/물고기 이동권, 자연의 당연한 권리|윤상훈 터전에서/쓸모없는 놀이|장송례 함께 가는 길/통합아동, 공동육아로 함께 성장하자|신희정 내가 만난 아이/그 걱정이 기우라 할지라도|조혜란 아이와 손잡고/내 편|박혜수 날적이/지오를 믿고 응원할 따름입니다|임승주, 신은정 416 2주기, 기억과 바람 세월호 앞에 섰던 학부모 동아리 ‘노래로 나누는 세상’|양용준 일기, 2016년 4월 16일|김혜정 노래 불러요/긴 읊조림으로 노래하는 ‘잊지 않을게’|이주한 마을 공동체/나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꿈꾸며|이미선 방과후/인·부천 방과후 체육대회를 하며|장영진 지역공동체학교/‘하나’로 함께하는 통합 교육|윤명숙 인문학 읽기/내 아이를 사랑하기 가장 좋은 때, 바로 지금!|김형광 아이와 함께 보는 책/변방의 영원한 자유인, 삐삐 롱스타킹|이송희 졸업생 이야기/보조교사이고 싶은 하이에나|주성훈 이런모임!/풋풋하지만 열정 넘치는 모임, 나무햇살 아마도 밴드|신경수 어떻게 지내세요/공동육아에서 만난 기분 좋은 가능성!|엄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