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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회보_2016_119호.pdf (76.0M) 342회 다운로드 DATE : 2018-04-10 1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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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119호 홋카이도 교육연수 |
여는 글 부모의 자식 학대, 경악할 일인가, 자성할 일인가?|양용준 지금 우리는 - 홋카이도 교육 연수 홋카이도 교육 여행 이야기|이부미 한일보육교사교류회|박현숙 공동육아의 역사가 시작된 곳, 타도시 어린이집|김경순 공동육아의 밖에서 공동육아를 다시 보다|백승미 생태와 환경/돈이 없어도 해결할 수 있다|박정민 터전에서/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일곱 살 이야기|강경영 함께 가는 길/매일 사소한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홍기향 내가 만난 아이/거울을 보듯 아이들을 만나다|조혜란 아이와 손잡고/응원|박혜수 날적이 서러움을 많이 타는 지오, 관계를 배워 나갈 시기네요|김효진, 신은정 1월 28일 아침에 온 편지|남봉림 노래 불러요/행복하게 어우러져요, ‘룰루랄라’|김정와 마을 공동체/마을에서 깍두기로 살기|조지은 지역공동체학교 작은 한 걸음이 정책의 흐름을 바꾸다|김미아 1박 2일 터전들살이|김경희 방과후/이야기 속 마음 찾기|이승희 인문학 읽기/《우리 집》을 읽고, 권하며|정혜용 아이와 함께 보는 책/다른 세상으로 데려가는 이야기|이혜숙 졸업생 이야기/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윤병현 어떻게 지내세요/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요|김성란 이런모임!/파란쿵푸스, 새로운 책읽기의 시작|황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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