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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공동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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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117호 공동육아와 놀이 문화

여는 글

민주교육이 뿌리내리려면이주영

 

지금 우리는 - 공동육아와 놀이 문화

공동육아의 놀이 문화에 무엇이 더 필요한가?장혜경

놀이는 공동체의 밥이다문재현

뜬금없는 고민 세 가지, 놀이·놀잇감·놀이 공간배은정

해송 놀이터 변신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김미아

놀이와 노래로 다가가는 미래, 놀래?!’를 말한다이홍수

 

생태와 환경

각자 생존사회에서 벗어나려면?하승수

휴지 두 칸의 효과황인서

 

터전에서

()산마루사회적협동조합을 일구어 내기까지김혜경

시시티브이(CCTV) 의무 설치가 아동 학대 예방의 대안이 될 수 없다이경아

 

세월호를 기억한다/천 개 만 개의 가슴이 여는 새로운 길김혜정

 

함께 가는 길/특별하지 않은 특별한 아이들성미루

 

내가 만난 아이/온전한 를 만난 어른으로 곁에 있었더라면양명희

 

날적이/다 지켜보고 있었던가 봐요장복순, 강방식

 

아이와 손잡고/그런데, 벌들은 다 어디로 가?남기은

 

노래 불러요/모두모두 늘어나라, 경민선

 

아이들 세상/시간을 찍는 아이들징검다리놓는아이들방과후

 

생각과 제언/사회적협동조합으로 가는 길정영화

 

지역공동체학교/마을의 등대, 지역공동체학교김신옥진

 

방과후/다시 시작하는 두근두근허효임

 

마을 공동체/친정집, 어른들을 위한 공동육아윤은정

 

인문학 읽기/어떻게 하면 내면의 야성을 찾을 수 있을까박초설

 

아이와 함께 보는 책/푸우 세상에서 놀고 싶어요남경화

 

졸업생 이야기/고마워, 보물섬송채원

 

어떻게 지내세요/공동육아, 그 이후김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