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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회보_2015_117호.pdf (87.1M) 495회 다운로드 DATE : 2018-04-10 1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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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117호 공동육아와 놀이 문화 |
여는 글 민주교육이 뿌리내리려면|이주영 지금 우리는 - 공동육아와 놀이 문화 공동육아의 놀이 문화에 무엇이 더 필요한가?|장혜경 놀이는 공동체의 밥이다|문재현 뜬금없는 고민 세 가지, 놀이·놀잇감·놀이 공간|배은정 해송 ‘놀이터 변신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김미아 ‘놀이와 노래로 다가가는 미래, 놀래?!’를 말한다|이홍수 생태와 환경 ‘각자 생존’ 사회에서 벗어나려면?|하승수 휴지 두 칸의 효과|황인서 터전에서 (가)산마루사회적협동조합을 일구어 내기까지|김혜경 시시티브이(CCTV) 의무 설치가 아동 학대 예방의 대안이 될 수 없다|이경아 세월호를 기억한다/천 개 만 개의 가슴이 여는 새로운 길|김혜정 함께 가는 길/특별하지 않은 특별한 아이들|성미루 내가 만난 아이/온전한 ‘나’를 만난 어른으로 곁에 있었더라면|양명희 날적이/다 지켜보고 있었던가 봐요|장복순, 강방식 아이와 손잡고/그런데, 벌들은 다 어디로 가?|남기은 노래 불러요/모두모두 ‘늘어나라, 짠’|경민선 아이들 세상/시간을 찍는 아이들|징검다리놓는아이들방과후 생각과 제언/사회적협동조합으로 가는 길|정영화 지역공동체학교/마을의 등대, 지역공동체학교|김신옥진 방과후/다시 시작하는 두근두근|허효임 마을 공동체/친정집, 어른들을 위한 공동육아|윤은정 인문학 읽기/어떻게 하면 내면의 야성을 찾을 수 있을까|박초설 아이와 함께 보는 책/푸우 세상에서 놀고 싶어요|남경화 졸업생 이야기/고마워, 보물섬|송채원 어떻게 지내세요/공동육아, 그 이후|김정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