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회보 공동육아

home   >   주요사업   >   회보 공동육아
공동육아 회보는 계절에 따라 한 해에 네 번씩 발행합니다.
계간 공동육아를 통해 공동육아 철학과 실천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정기구독신청 바로가기>를 클릭해 주세요(권당 6,000원/1년 구독료 24,000원).

첨부파일

본문

통권 115호 공동육아, 지역과 사회를 품고 알차고 즐겁게

여는 글

보육에 사랑이 없다박혜란

 

지금 우리는

2015 공동육아, 지역과 사회를 품고 알차고 즐겁게이경란

 

주정일 선생님을 기리며

어미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신 주정일 선생님, 영생하십시오유미숙

 

생태와 환경

우리가 몰랐던 월성1호기의 진실하승수

인간의 본능과 생태적인 삶 그리고 기술 2김성원

 

교사의 창/우리 싫단 말이야부르자!양명희

 

부모의 창/일상적인 감시체계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운다고? 난 반댈세!장기성

 

세월호를 기억한다/엄마의 털모자 위에서 빛나는 이름조미정

 

함께 가는 길/장애 통합,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기성미루

 

교육 나눔/일곱 살 아이들과 함께한 우리말여행남기은

 

 

날적이/때때로 아이들 관계는 달라지기도 합니다진현정, 고은정, 강방식

 

아이들 세상/달팽이 외이경은 외

 

노래 불러요/가을 풍경 같이 느껴요박은영

 

아이와 손잡고/같이 산다는 것서진숙

 

봉봉의 그림일기/2014년 이야기김수림

 

생각과 제언/책 읽는 시간, 마음을 나누는 시간김주희

 

방과후/함께하는 배움박혜수

 

마을 공동체/주민이 주인 되는 성대골 마을 공동체이미숙

 

인문학 읽기/지금 듣고 있나요?장희숙

 

아이와 함께 보는 책/신나고 아찔한 놀이, 익숙한 공간에서 낯선 세상으로 나아가는 다리신민경

 

졸업생 이야기/나에게 여행을 선물하고 싶다신종호

 

열린 창문/공동육아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이미애

 

사진으로 보는 교사대회/한 송이 들꽃은 혼자서 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