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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회보_2015_115호.pdf (83.7M) 393회 다운로드 DATE : 2018-04-10 12: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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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115호 공동육아, 지역과 사회를 품고 알차고 즐겁게 |
여는 글 ‘보육’에 사랑이 없다|박혜란 지금 우리는 2015 공동육아, 지역과 사회를 품고 알차고 즐겁게|이경란 주정일 선생님을 기리며 어미가 되는 법을 가르쳐 주신 주정일 선생님, 영생하십시오|유미숙 생태와 환경 우리가 몰랐던 월성1호기의 진실|하승수 인간의 본능과 생태적인 삶 그리고 기술 2|김성원 교사의 창/우리 ‘싫단 말이야’ 부르자!|양명희 부모의 창/일상적인 감시체계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운다고? 난 반댈세!|장기성 세월호를 기억한다/엄마의 털모자 위에서 빛나는 이름|조미정 함께 가는 길/장애 통합,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기|성미루 교육 나눔/일곱 살 아이들과 함께한 ‘우리말’ 여행|남기은 날적이/때때로 아이들 관계는 달라지기도 합니다|진현정, 고은정, 강방식 아이들 세상/달팽이 외|이경은 외 노래 불러요/가을 풍경 같이 느껴요|박은영 아이와 손잡고/같이 산다는 것|서진숙 봉봉의 그림일기/2014년 이야기|김수림 생각과 제언/책 읽는 시간, 마음을 나누는 시간|김주희 방과후/함께하는 배움|박혜수 마을 공동체/주민이 주인 되는 성대골 마을 공동체|이미숙 인문학 읽기/지금 듣고 있나요?|장희숙 아이와 함께 보는 책/신나고 아찔한 놀이, 익숙한 공간에서 낯선 세상으로 나아가는 다리|신민경 졸업생 이야기/나에게 여행을 선물하고 싶다|신종호 열린 창문/공동육아 교사로 살아간다는 것|이미애 사진으로 보는 교사대회/한 송이 들꽃은 혼자서 피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