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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공동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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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회보는 계절에 따라 한 해에 네 번씩 발행합니다.
계간 공동육아를 통해 공동육아 철학과 실천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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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113호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현실이되다

여는글

공동육아 20주년 학술대회를 준비하며 | 이부미

 

지금 우리는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현실이 되다 | 이경란

공동육아 현장을 생각한다 | 이송지

 

세월호를 기억한다 / 희망, 살아 있는 자의 의무 | 이현숙

 

페다의 창 / 공동육아의 먹을거리 문화 만들기 | 백승미

 

내가 만난 아이 / 일도 공부도 놀이인 학교에서 만난 세 아이 | 조봉호

 

함께 가는 길 / 내 친구 우재 | 안정현

 

아이와 손잡고 / “공부나| 서진숙

 

날적이 여기, 여기라니까! | 양명희, 정영화

 

생각과 제언 / 공동육아의 꽃, 나들이와 들살이 다시 들여다보기 | 이경아

 

오늘의 교육 /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 | 이주영

 

마을 공동체 / 우면동에서 계속 살 거예요 | 지은영

 

교육나눔 / 착한 편지, 고마워 | 김용환

 

지역공동체학교 /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 2 | 김미아, 오영건

 

교사대회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김찬호

 

사진으로 보는 교사대회

 

인문학 읽기 / 육아 묘법? 문화겠지! | 김기언

 

세상을 보는 / 눈 농사가 생명이다 | 하승수

 

열린 창문 / 나를 키운 질문들 | 이말순

 

졸업생 이야기 / 꽤 지나서 던지는 질문들 | 김해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