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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회보_2014_113호.pdf (29.2M) 385회 다운로드 DATE : 2018-04-10 1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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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113호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현실이되다 |
여는글 공동육아 20주년 학술대회를 준비하며 | 이부미 지금 우리는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현실이 되다 | 이경란 공동육아 현장을 생각한다 | 이송지 세월호를 기억한다 / 희망, 살아 있는 자의 의무 | 이현숙 페다의 창 / 공동육아의 먹을거리 문화 만들기 | 백승미 내가 만난 아이 / 일도 공부도 놀이인 학교에서 만난 세 아이 | 조봉호 함께 가는 길 / 내 친구 우재 | 안정현 아이와 손잡고 / “공부나” 외 | 서진숙 날적이 여기, 여기라니까! | 양명희, 정영화 생각과 제언 / 공동육아의 꽃, 나들이와 들살이 다시 들여다보기 | 이경아 오늘의 교육 /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 | 이주영 마을 공동체 / 우면동에서 계속 살 거예요 | 지은영 교육나눔 / 착한 편지, 고마워 | 김용환 지역공동체학교 /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 2 | 김미아, 오영건 교사대회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김찬호 사진으로 보는 교사대회 인문학 읽기 / 육아 묘법? 문화겠지! | 김기언 세상을 보는 / 눈 농사가 생명이다 | 하승수 열린 창문 / 나를 키운 질문들 | 이말순 졸업생 이야기 / 꽤 지나서 던지는 질문들 | 김해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