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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회보_2014_112호.pdf (56.9M) 417회 다운로드 DATE : 2018-04-10 12: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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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112호 공동육아가 걸어온 길과 가야할 길 |
여는 글 기억합시다 그리고 바꿉시다|이경란 지금 우리는 공동육아가 걸어온 길과 가야 할 길|정병호 페다의 창 공동육아는 왜 아이들에게 바깥을 열어 주고자 했나 |김기나, 장혜경 교육 나눔 / 기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서진숙 생태와 공동육아 / 개미와 아이들 들여다보기|허인영 아이와 손잡고 / 아이가 내민 손 외|서진숙 내가 만난 아이 / 첫 만남|조봉호 함께 가는 길 / 학철이 꽃이 피었습니다|소이경 날적이 / 형들에 대한 욕구가 있나 보군요 | 담임 양명희, 어머니 정영화 오늘의 교육 / 아무리 봐도 이상한 선행학습금지법|이주영 지역공동체학교 / 스스로 생각하게 하라|김미아, 오영건 마을 공동체 / 삶과 배움이 춤추는 동네|박준성 세상을 보는 눈 / 부모로서 무엇을 할 것인가|하승수 인문학 읽기 / 생명은 하나다|주요섭 졸업생 이야기 / 나를 웃게 하는 아이, 다원이|정문경 열린 창문 / 라일락 향기|한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