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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회보_2014_111호.pdf (54.3M) 362회 다운로드 DATE : 2018-04-10 12: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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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111호 공동육아,누리과정과 평가인증 어떻게 대응할까? |
여는 글 점과 선 그리고 나에 대하여|이기범 지금 우리는 공동육아, 누리과정과 평가인증 어떻게 대응할까?|장혜경 공동육아와 공동체성 회복|장기성 생태와 공동육아 / 나와 공동육아 그리고 생태|허인영 교육 나눔 /그래, 연못만으로도 충분한 거였어!|김윤선 내가 만난 아이 / 우리 그냥 같이 학교에 다니자|조봉호 아이와 손잡고 / 그리움을 담는 그림 외, 생명에는 주인이 없는 거야|서진숙 날적이 / 자꾸 회피만 하네요. 일탈의 호기심을 보이는 걸까요?|담임 양명희, 어머니 정영화 오늘의 교육 / 행복하게 늙을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이주영 세상을 보는 눈 / 우리의 ‘안녕’을 위해|하승수 지역공동체학교 / 스스로 말하게 하라|김미아 마을 공동체 / 아이들의 희망 세상을 꿈꾼 사람들 이야기|류부영 함께 가는 길 / 우리 식구, 든든한 울타리 안에 있다|이지인 인문학 읽기 / 여성주의와 하나 될 수 있는 경제학의 태동을 기뻐하며|김정희 아이와 함께 보는 책 / 농촌에서 새롭게 만나는 권태응 동시|이송희 열린 창문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된 농사와 음악의 가치|이시원 피노이, 피노이|임도희 사진으로 보는 겨울교사대회 / 한 송이 들꽃은 혼자서 피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