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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공동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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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회보는 계절에 따라 한 해에 네 번씩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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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111호 공동육아,누리과정과 평가인증 어떻게 대응할까?

여는 글

점과 선 그리고 나에 대하여이기범

 

지금 우리는

공동육아, 누리과정과 평가인증 어떻게 대응할까?장혜경

공동육아와 공동체성 회복장기성

 

생태와 공동육아 / 나와 공동육아 그리고 생태허인영

 

교육 나눔 /그래, 연못만으로도 충분한 거였어!김윤선

 

내가 만난 아이 / 우리 그냥 같이 학교에 다니자조봉호

 

아이와 손잡고 / 그리움을 담는 그림 외, 생명에는 주인이 없는 거야서진숙

 

날적이 / 자꾸 회피만 하네요. 일탈의 호기심을 보이는 걸까요?담임 양명희, 어머니 정영화

 

오늘의 교육 / 행복하게 늙을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이주영

 

세상을 보는 눈 / 우리의 안녕을 위해하승수

 

지역공동체학교 / 스스로 말하게 하라김미아

 

마을 공동체 / 아이들의 희망 세상을 꿈꾼 사람들 이야기류부영

 

함께 가는 길 / 우리 식구, 든든한 울타리 안에 있다이지인

 

인문학 읽기 / 여성주의와 하나 될 수 있는 경제학의 태동을 기뻐하며김정희

 

아이와 함께 보는 책 / 농촌에서 새롭게 만나는 권태응 동시이송희

 

열린 창문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된 농사와 음악의 가치이시원

피노이, 피노이임도희

 

사진으로 보는 겨울교사대회 / 한 송이 들꽃은 혼자서 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