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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회보_2013_110호.pdf (47.4M) 418회 다운로드 DATE : 2018-04-10 12: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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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제 110호 공동육아와 협동조합 제도화 |
여는 글 힐러리에게 암소를, 아이들에게 터전을 | 황윤옥 기획 공동육아와 협동조합 제도화 ‘공동육아협동조합 제도화’ 어떻게 볼 것인가? | 이송지 협동조합기본법은 공동육아와 도시 공동체를 위한 약인가, 독인가? | 정성훈 협동조합 운동의 정체성과 방향 | 하승우 아이와 손잡고 / 자유롭게 하기 | 서진숙 세상 이야기 / 교사로 살아가는 길 | 이주영 독서일기 / 자기 삶은 모든 사람의 삶에 이어져야 | 이혜숙 열린 창문 / 우리를 찾아온 개 | 신순화 보육 정책 / ‘유보 통합’ 로드맵을 묻는다 | 이부미, 이송지 교육나눔 / 아이들과 꽃이 함께 자란다 | 변영숙 날적이 / 이건 돌이에요, 여기 놓고 가세요 | 신촌 우리어린이집 지역공동체학교이야기 / 선생님! 오늘 맛있는 거 나왔다요! | 성태숙 마을공동체 이야기 / 내 삶으로 받아들인 태훈이 | 오희정 함께 가는 길 / 자기 삶은 모든 사람의 삶에 이어져야 | 이혜숙 사진으로 보는 교사 대회 / 한 송이 들꽃은 혼자서 피지 않는다 새 회원 조합 소개 / 너른마당어린이집 외 함께 읽는 책 / 친정아버지의 붉은 말 | 김미자 그림책 이야기 / 나, 화가가 되고 싶 외| 김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