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봄 |
현장을 전혀모르는 탁상공론이다!! 유아들이 기계인가? 자기를 돌보던 애착형성이 된 교사가 자리를 비우고 낯선 보조교사가 돌본다면 아이들의 불안한 정서를 누가 책임질 것이란 말인가!!! 도대체 학교 교사들의 특례조항은 인정하면서 그보다 더 세밀한 돌봄이 필요한 유아들을 돌보는 보육교사들의 일의 특수성을 인정하는 특례조항은 왜 빠지게 하느냐 말이다!! 근무 중 휴식시간을 원하는 교사들보다 특수성을 인정한 조기퇴근과 시간외수당을 원하는 교사가 훨씬 더 많다. 현장의 소리를 들어라!! 제발!!!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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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꽃 |
부모에겐 12시간 보육시간이라는 육아정책을 펼치시고!! 교사에겐 8시간 근무를 해야한다고 하고!! 일은 늘어나 재택근무로 당연히 넘어가고!!
재택근무를 가져가는 것은 능력미달이라는 소리나 하고!!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휴식이 오롯이 내가 쉬어야 휴식이지 그시간에 일지쓰고 날적이 쓰고 그게 무슨 휴식인지... 조기출근 마지막 퇴근도 아니된다하고... 참 답답한 복지부!!! 어린이집에서 1주일만 교사처럼 일을 해보고 그런소리를 했으면!! 현실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 주세요!!!!!!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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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 |
복지부에서는 보육교사가 8시간 꼭 근무해야한다고 하죠. 그럼 8시간 끝나고 바로 퇴근하고 싶으면 퇴근할 수 있게 해줘야하지 않나요? 강제로 1시간 휴식을 하고 어린이집에 오래 있어야 할 필요가 있나요? 중간에 쉬고싶은 사람은 쉬고 바로 퇴근하고 싶은 사람은 퇴근하고~ 일하는 사람이 스스로 자기 상황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어야 해요!!
복지부는 고용노동부에 어린이집 현실에 대해 설명하고 방법도 제안하고, 적극적으로 방안을 마련해주세요!!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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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어린이집 휴게시간에 대해 당신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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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지금 이순간 ~~ 어떤 생각중이세요?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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