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TV] 여러분들은 이미 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이 위기를 극복했으면 합니다. (feat…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5-13 17:36 조회498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입니다.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희망의 네번째 메세지 입니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운영위원장이신
박영열님(피노키오)의 영상을 공유합니다.
영상에서 박영열 운영위원장님이 얘기하신 부분을
잠시 인용하겠습니다.
"정치적인 이념, 종교, 국가와 관계없이
200여 개 이상의 나라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한국이 어떻게 발전하고 소통하고 있는지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희 공동육아의 투명함과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로가 어떻게 어디가 힘든지 말하고,
이해를 하고,
어떻게 서로를 도울 수 있는지를 보면서
저희 공동육아가 얼마나 건강한 곳인지
그리고 그곳에서 제가 얼마나 잘 지냈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
힘들 때 서로 나누면서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심란한 여러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밝은 빛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