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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레터 제1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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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5-01-06 10:02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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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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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공동육아 신년사
내용 모두 보기를 눌러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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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해송공동육아상을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2025년 2월 2일(일)까지 후보자의 이력서와 회원 3인 이상이 연명으로 작성한 추천서(원고지 20매 이상 또는 A4 2장 정도의 분량)를 법인 메일로 제출하시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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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상실>
지은이  |  샹뱌오

인류학자 샹뱌오가 자신의 삶과 연구를 대담 형식으로 담아낸 저서.

『주변의 상실: 방법으로서의 자기』는 샹뱌오의 글로벌한 학문적 여정과 혼돈의 시대에 ‘자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색을 잘 보여준다. 중국에서 출간된 인터뷰집 『방법으로서의 자기』, 그의 미디어 인터뷰와 강연 원고, 번역자의 논평을 한데 묶어 가장 풍부한 형태로 샹뱌오의 문제의식과 연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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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전에서, 교사 | 프로그램을 잇다, 교사주도에서 아동참여로 이르기까지

우리 센터에서는 아동이 싫다고 하면 강요하지 않는다. 권유와 독려, 응원할 뿐이다. 그렇게 아동을 존중하고 그 목소리를 들어주니 아동도 교사를 존중하며 교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준다. 그렇게 우리 센터는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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