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고 푸른 가을날 우리는 모두 부산 대천마을에서 만났습니다. 대천마을에 있는 징검다리놓는아이들방과후에서 공동육아방과후교사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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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하다 보면 뭐가 되긴 해>
지은이 | 사이토 뎃초
이 책은 사회와 융화되지 못하고 오직 모니터만 쳐다보던 히키코모리가 어떻게 희소하기로는 손에 꼽히는 루마니아어를 배우고, 그 언어로 소설을 쓰며, 세상에서 하나뿐일 유일무이한 작가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여정을 담고 있다. 『뭐든 하다 보면 뭐가 되긴 해』라는 제목이 아깝지 않게 가능성과 희망을 있는 그대로 증명하는 이 책은 우리의 삶이 어디까지 뻗어나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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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 올래?와 함께하는 조합원 교육
“오늘은 여러 가지 놀이를 했지만, 아이들과 할 때는 오늘 알게 된 것 한가지 놀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재밌게 놀면서 아이도 어른도 행복한 영유아기를 지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