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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레터 제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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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10-11 11:09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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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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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협동조합설립 30년 기념 <서른살 공동육아> 행사 안내

우리의 30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학술대회와 문화행사 및 다양한 사전 행사로 구성된 <서른살 공동육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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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공동육아] 호스트 뿌리와새싹어린이집·계수나무방과후가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2024년 10월 19일(토) 오후 2시 뿌리와새싹어린이집의 열린 대문 앞으로 우리 함께 모여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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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킬 수 없는>
지은이  |  빅토리아 잉

어릴 때부터 엄마는 밸러리가 어떤 음식을 얼마만큼 먹는지 살폈다. 엄마는 밸러리에게 음식을 주며 말했다. ‘맛만 봐.’ 밸러리는 착한 딸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의 뜻대로 케이크 한 조각을 다 먹지 않고, 음식에서 기름기가 많은 부분은 떼어냈다. 그러고도 화장실에서 음식물을 다 토해내야 편안함을 느꼈다. 엄마는 밸러리가 먹는 것을 너무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지만, 사실 밸러리는 늘 자신이 먹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걱정했다. 어느 날,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돌아가시고 밸러리는 지금까지의 자기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자신이 ‘몸’이라는 감옥에 꼼짝없이 갇혀 살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제는 삶을 다르게 바라보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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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전에서 교사 | 산학교 개그 동아리 '이게그개그'를 소개합니다!
그때 당시 나는 이 시간을 어떻게 하면 재밌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러다가 ‘진짜 재밌는 걸 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강렬하게 나를 사로잡았고 이를 개그 동아리로 승화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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