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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레터 제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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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9-19 14:22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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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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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공동육아 포럼 : 기후위기 시대 공동육아 생태교육의 방향 제안

공동육아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은 생태적 삶을 살아갑니다. 매일 자연 속에서 놀고, 텃밭을 가꾸며, 생태적 생활문화 속에서 생태적 감수성을 키워갔습니다. 생태적 삶을 30년 동안 실천하면서 한국 유아보육교육의 기조를 놀이와 생태로 전환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러나 기후위기 속에서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후재난을 넘어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지키고 더 좋은 세상에서 살 수 있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기후위기 속 공동육아 생태교육의 방향과 실천방법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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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대상단체 선정 기념,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이 2024년 제1회 서울시 홍보매체 시민개방 대상 단체로 선정되어 2024년 9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약 5개월간 서울시 다양한 곳에서 공동육아 홍보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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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멸종>
지은이  |  이정모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어쩌다 어른> 등의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서 ‘지구의 역사’와 ‘인류 대멸종’을 주제로 강의해 누적 조회 수 11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이정모 저자가 『찬란한 멸종』을 통해 멸종으로 보는 46억 년 지구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스토리텔링한다. 이 책은 시간순으로 진행되는 흔한 빅 히스토리에서 벗어나 인류가 멸망한 2150년 인공지능이 들려주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화성 테라포밍을 실행한 2100년, 지구에 아직 빙하가 남은 2024년,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하기까지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방대한 역사를 생생한 도판과 함께 엮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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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전에서 부모 | 마실로 자란 아이

아이를 키우면서 내 아이의 사회생활과 사생활을 이렇게 자세하게 들여다볼 기회는 아마 다시는 없겠죠. 사회생활과 사회성은 아마 활동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고, 이와 더불어 조금 더 은밀한 사생활과 긴밀한 관계에서만 보이는 내 아이의 모습은 마실을 통해 엿볼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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