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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레터 제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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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8-29 09:58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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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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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게 즐거운 공동육아!

전국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영유아 대상 오롯이 유기농상 공모전>에서 공동육아 어린이집이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수상을 했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신 두 터전 축하합니다!???? (내용 모두 보기를 눌러 인스타그램에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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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동육아 어린이-청소년 영상 공모전이 진행중입니다!
공동육아의 생활, 활동, 관계, 놀이, 마실 등 공동육아와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지 OK! 공동육아 기관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어린이-청소년 누구나 OK! 참가상 포함 다양한 특성별 시상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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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행진을 함께 하기 위해 모이는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신논현역 1번 출구의 폐쇄로 5번 출구에서 집결하기로 하였으니, 907 기후정의행진에 함께 하실 여러분들께서는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우리 9월 7일 14시 40분, 신논현역 5번 출구 앞에서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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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의 종말>
지은이  |  조나단 말레식

작가는 이 책에서 과학과 문학, 철학 등의 다양한 렌즈를 통해 번아웃을 파고들면서 왜 우리가 순교에 가까울 정도로 일에 높은 이상을 두려 하는지 그 기원을 추적하고, 지속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는 문화적인 헌신에 이미 저항하고 있는 개인과 공동체의 모습을 그려낸다. 또한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왜 일에 지치고 소외되고 쓸모없다고 느끼는지를 엄밀하게 조사하기 위해 교수라는 직업에 완전히 소진된 자신의 역사를 추적한다. 나아가 우리가 번아웃 문화를 극복하면서 일보다 삶의 중요성을 발견하는 데 필요한 지혜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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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왜 우리는 아동참여권을 이야기하나?

(중략) 돌봄교사들은 아이의 마음과 몸의 상태에서 아동의 ‘구체적인 필요’를 어떻게 파악하고 돌봄현장에서의 생활 및 활동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까? 앞서 말한 면대면으로 이루어지는 관심과 관찰만으로 충분할까? 아이가 스스로의 욕구를 드러내고 표현하게 할 수는 없을까? 공동육아의 다함께돌봄센터 돌봄교사들은 그 방법을 ‘아동참여권’에서 찾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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