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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레터 제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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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8-22 13:41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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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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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유보통합에 대해 살펴봅니다 | 카드뉴스② <유보통합, 대체 왜 이렇게 하나요?>

원하는 유보통합을 위해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교육부 홈페이지 [유보통합 생각함]에 글을 남겨주세요.

카드뉴스 전문은 하단 내용 모두 보기를 눌러 법인 홈페이지에서 열람하시거나, 법인 인스타그램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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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151호 여름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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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네트워크 어린이들이 연합들살이를 진행하였습니다
공동육아지역공동체 어린이들이 8월 7() ~ 9(강원도 웰리힐리파크로 9곳 200여명의 교사와 아동들이 연합 들살이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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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기후정의행진에 함께 하실 분들은 14시 40분 신논현역 1번 출구 앞에서 만나요!
907 기후정의행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 모두 보기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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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콜스>
지은이  |  시본 도우드, 패트릭 네스, 짐 케이

전세계 영화제 주요 부문 44개 노미네이트, 34개 수상 '몬스터콜'.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할 영화 '몬스터 콜'은 세계 최초로 영국 도서관 협회가 선정한 카네기상과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에 수여되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소설 <몬스터콜스>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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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다시 초심 이다

(중략) 각각 개별의 아이로 존재하는 아이들을 놀이판으로 끌고 나와야 한다. 색종이를 접을 시간에 친구와 머리를 맞대고 놀게 해야 한다. 놀면서 다툼이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그때 아이들은 자기가 넘어야 할 과제를 직면하게 된다. 그때 교사가 잘 안내하자. ‘너의 마음은? 그럼 상대의 마음은?’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다툼은 차이가 있다는 것이고, 해결은 차이를 드러내서 수용할 것인지, 거부를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이것이 소통이고, 이해의 과정이다. 인간관계는 언어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 속에서 경험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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