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동육아 홍보를 위한 팝업 전시를 진행합니다.
■ 전시 기간 ~8월 30일까지
■ 위치 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99길 40 용산 베르디움프렌즈 101동 지하1층, 서울시 공익활동지원센터 내 공간 ‘소통하다’
|
>>>>>
공동육아 먹을거리 교육을 열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을거리 교육을 열었습니다. 총 19분의 영양교사, 맛단지, 양육자 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
>>>>>
공동육아 영상콘테스트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4차에 이어서 5차 콘테스트가 진행됩니다. 자세한 공모 내용 확인하시고 서둘러 출품해 보세요. 터전 홍보와 상금까지 GET! GET!
|
>>>>>
<불행이 나만 피해갈 리 없지>
지은이 | 정미진, 김고둥
주인공은 불길한 꿈을 꾸고 일어난다. 그리고 오늘도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거라는 불운을 예감하며 집을 나선다. 예상처럼 문밖으로 한 발짝 내딛는 순간 주인공의 불행은 이어진다. 작고 크고 사소하고 중하며 각가지 크기, 무게와 색을 가진 불행들이 주인공의 일상을, 아니 삶을 채워 나간다. 주인공이 걷고 있는 굽이굽이 굴곡진 골목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폭죽이 터지듯 연속된 불행은 언제쯤 끝나는 것일까. |
>>>>>
초등 방과후 | 공동육아에 빠지다
(중략) 그러던 중 해맑은 방과후에서 교사를 채용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린이집 교사 민들레가 한 번 지원해 볼 것을 권유하였다. 어린이집에서도 유아반의 경험도 없던 내가 초등이라니, ‘오~ 도저히~~ 난 못할 것 같아~’라는 두려움이 앞서기도 했지만, 공동육아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오직 그 열망에 용기를 낼 수 있었고, 그렇게 해맑은 방과후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다. (계속)
|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gongdong@gongdong.or.kr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10길 5 2층
(사)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02-323-0520
수신거부 Unsubscribe |
|
|
> 자료실 >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