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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호 ㄱㄱㄱ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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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5-31 11:10 조회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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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 영상콘테스트 선정작 공개!
■ 제82호  
공동육아협동조합설립 30년 기념 사업 <서른살 공동육아> 슬로건을 공모합니다.
<서른살 공동육아>는 지난 4월부터 기획단을 꾸려 현재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슬로건부터 2024년 11월 23일(가안) 당일 행사까지 모두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공동육아초등방과후 합동설명회를 7월 13일에 진행합니다.

초등학교에 가도 공동육아를 할 수 있을까, 이제는 학습을 시켜야 하나, 고민되시지요?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아마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보며 함께 고민하시자구요!

공동육아협동조합설립 30년을 기념하며 공동육아 터전들만의 소중한 이야기들을 모집합니다.
공동육아와 관련된 터전 이야기라면 무엇이든 가능! 참가방법도 간단! 선정된 이야기들은 30년 기념 사업 <서른살 공동육아> 테이블 인형극 에피소드로 재탄생, 영상 및 공연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바랍니다.
4차 영상 콘테스트 선정작을 발표합니다.
이번 공동육아 영상 콘테스트에는 14개 터전, 23개 영상이 출품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터전에 감사드립니다! 해당 배너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선정된 작품들뿐만 아니라 출품된 영상 모두 공동육아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느껴지는 영상들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보내주신 터전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며, 다가오는 5차 영상 콘테스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식후 30분에 읽으세요>
지은이  |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약사도, 의사도, 환자도, 모르는게, 약!
늙어도 살쪄도 작아도 피곤해도 약 먹으라는 사회, 가난한 사람이 만들고 부자가 먹는 약을 파는 제약 회사, 신자유주의 의료 민영화가 국가 경쟁력이라는 정부, 모든 사람이 차별받지 않고 약을 쓸 수 있는 사회를 위해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가 들려주는 진짜 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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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전에서 교사 | 콩세알이 지구별을 사랑하는 방법

(중략) 그리고 이제는 간식을 사러 갈 때면 “콩콩 가방에 용기 챙겼어?” 물어요. 세시절기에 대해 나눌 때 기후 변화를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많이 늘었어요. “오늘 이렇게 더운 건 지구가 아파서야.” 분리배출에 대한 질문도 늘었어요.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를 헷갈리던 아이들이 구분해 내기 시작했어요. 나들이에서 돌아오는 순간까지 주변 환경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 것. 바로 ‘환경 감수성’이 아이들에게 생겨난 거지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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