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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레터 제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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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4-30 10:28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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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7호  
???? 모두 축하해 주세요! <무지개방과후>가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새 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성북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 <무지개방과후>는 서울 성북구 정릉, <행복한우리어린이집가까이 위치하고 있으며 <행복한우리어린이집졸업생들이 함께 만든 방과후입니다.

✨ 공동육아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 2024 겨울교사대회 우수사례발표, 콩세알어린이집

올해 초 진행된 겨울교사대회 사례 발표 중 콩세알어린이집의 환경 실천 사례를 영상으로 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교사, 부모가 함께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참 보기 좋은데요! 우리도 공동육아와 함께 지구 사랑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어린이날 제정 102주년, 거리행진으로 함께 기념해요.

근로자의 날이기도 한 5월 1일(수) 오전 11시부터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방정환생가터까지 어린이날을 기념해서 행진합니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외에 여러 단체가 참여합니다. 따뜻한 봄 햇살 받으며 아이들 손 꼭 잡고 함께 걸어요, 우리.

 

주최 | 어린이날 제정 102주년 기념사업협의회

주관 | 어린이날 제정 102주년 기념사업단, (사)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후원 서울특별시, (주)카카오뱅크, 어린이문화연대,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방정환연구소, (사)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동네책방네트워크, 노래하는꿈틀이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주)극단민들레,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어린이어깨동무,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사)놀이하는사람들, 역사음악연구소 외 약 200여 단체

<이제,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지은이  |  에드가 칸

미국은 개인주의의 나라인 동시에 세계 최고의 자본가들이 기꺼이 천문학적 액수의 돈을 ‘사회’와 ‘공동체’에 환원하는 ‘이상한 자본주의 나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청소년과 노령 인구와 관련해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으며, 어떤 측면에서는 한층 더 악화 중인 것도 사실이다.
이 문제와 씨름한 30여 년의 역정을 기록한 이 책은 그가 이런저런 실천을 통해 ‘발상의 전환’을 이룬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해당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의 삶이 희망과 의미로 충만해지게 되었는지를 기록하고 있는 점에서 일종의 우울의 시대를 사는 21세기의 우리에게 많은 독서의 즐거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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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 음식 이야기 4. 봄에 올라오는 파의 달큰함, 파김치

한연정 | 하늘, 공동육아사무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만들고 같이 나누어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겨우내 찬바람을 맞고 자란 파의 달큰한 맛은 봄철 입맛을 살리는 큰 역할을 했다. 매운 파를 까고 손톱에 흙물이 들어도 딸은 웃으면서 파를 다듬었다. 봄에 다 같이 둘러 앉아 파를 다듬고 파김치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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