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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육아에 물들어버렸네, 좋다 조아!
이하선 | 조아,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 조아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고 4년 동안 아이들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수월하게 취업까지 했었지만 일이 전혀 즐겁지가 않았다. 퇴사를 결심하고 “나는 어떤 일을 하면 즐겁게 할 수 있을까” 고민했을 때, 대학생 시절 지역아동센터 봉사를 하면서 초등학생 아이들과 즐거웠던 기억에 머뭇거림 없이 지역아동센터에서 일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사회복지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지역아동센터 경력 6년차가 된 지금은 나의 선택에 후회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