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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레터 제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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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4-09-20 13:32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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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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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기후정의행진에 함께 하였습니다!

가재울지역아동센터강동꿈나무지역아동센터강북구공립지역아동센터성남상대원동지역아동센터구립오금동지역아동센터해송지역아동센터무지개방과후봉제산방과후파란하늘방과후해바라기방과후너나들이어린이집해와달어린이집 등 많은 단위 및 소속 회원들이 함께 하였습니다때로는 공동육아의 깃발을 못 만난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조금 떨어져 있더라도 한 목소리로 함께 한 순간으로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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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특강 '옛이야기 들려주기' (온라인 교육)

특강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하단 내용 모두 보기를 눌러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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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열린 현장학교 기초과정 모집

2024 현장학교[기초과정]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교육을 대면으로 전환하여 공동육아 교사성장체계의 의미를 되살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아울러 공동육아 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조합(부모)의 이해를 돕고자 열린 현장학교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열린 현장학교란? 현장학교 모든 강의의 차수별 수강 신청이 가능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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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세대>
지은이  |  조너선 하이트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포르노, 중독성 강한 게임, 자극적인 콘텐츠는 민감하고 취약한 아이들의 뇌를 어떻게 재편할까? 과잉보호 양육과 헬리콥터 부모는 스마트폰이 끼친 해악을 얼마나 크게 증폭시킬까? 하이트는 방대한 데이터와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현실 세계의 과잉보호와 가상 세계의 과소 보호”가 아이들 뇌를 병들게 하는 메커니즘을 밝힌다. 그리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 시절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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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전에서 부모 | 맞벌이 가정의 매운맛 적응기

(중략) 그러다 보니 엄마는 늘 미안 할 수밖에 없다. 일과 육아를 병행한다는 것과 새벽에 일어나는 게 때론 너무 힘들기도 하고 도시락을 싸거나 행사가 있는 날에는 더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이들과 같이 누웠다가도 지친 내가 먼저 잠 들어 버리기도 한다. 가끔은 어떤 게 옳은 것인가에 대한 정답 없는 고민을 하기도 한다. 그러던 중 이번 겨울방학 때 직장에 아이들이 다녀갔는데 해인이에게 “엄마 직장 어땠어?”라고 물었더니 “엄마 멋있어”라고 대답해 주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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