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현 이사상 오반장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한 대학신문에서 파란하늘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해 취재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취재는 지난 금요일 밤에 이루어졌습니다. 

전전이사장 포비와 저 그리고 오반장. 파란하늘 이사장 3대가 한 자리에 모여 인터뷰에 응했네요. ㅎㅎ 

모두들 직장생활에 가정생활에 눈코뜰 새 없이 바쁘지만 사회적협동조합 모델이 널리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기쁜 마음으로 취재에 응했습니다.

당시 인터뷰가 ''내' 아이가 아니라 '우리' 아이를 키웁니다'라는 타이틀로 실려 소개합니다.

http://m.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23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