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공동육아 조합운영을 위한 네트워크 배움터 이벤트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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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담 작성일20-11-24 01:10 조회1,641회 댓글0건본문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작은나무숲부모협동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도담입니다^^
지난 11월 7일에 있었던 '함께해 YOU'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종일 어떻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했는데..
다행히 아이들과 남편이 잘 협조해 줘서 좋은 강의들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들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 아이는 엄마가 하루 종일 뭐하나 심히 궁금했는지 화면에 자주 등장하기도 했어요.
그러다 마지막 이벤트에 엄마 별명이 불리자, 엄마 대신 컴퓨터 화면을 지키고 있던 둘째 아이
뭔지 모르는데 엄마 별명을 부른다며 신나했답니다.
저는 아이보다 더 신났구요.ㅋㅋㅋ
전체 강의, 주제 강의의 내용은 정말 유익했구요. 줌(ZOOM)으로 하는 소통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시도가 신선하기도 했습니다.
각 터전의 스토리보드를 보면서 자극이 되는 부분도 있었고, 부러운 부분도 있었고, 정말 다들 수고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그랬어요.
좋은 기회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가 당첨 선물을 엄청 기다렸는데.. ㅎㅎ 선물 온 거 보고 많이 좋아했답니다.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섬세한 선물 구성과 손편지까지.. 공동육아는 감동입니다!!
^^
지난 11월 7일에 있었던 '함께해 YOU'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종일 어떻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하나 고민이 되기도 했는데..
다행히 아이들과 남편이 잘 협조해 줘서 좋은 강의들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들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 아이는 엄마가 하루 종일 뭐하나 심히 궁금했는지 화면에 자주 등장하기도 했어요.
그러다 마지막 이벤트에 엄마 별명이 불리자, 엄마 대신 컴퓨터 화면을 지키고 있던 둘째 아이
뭔지 모르는데 엄마 별명을 부른다며 신나했답니다.
저는 아이보다 더 신났구요.ㅋㅋㅋ
전체 강의, 주제 강의의 내용은 정말 유익했구요. 줌(ZOOM)으로 하는 소통이 익숙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시도가 신선하기도 했습니다.
각 터전의 스토리보드를 보면서 자극이 되는 부분도 있었고, 부러운 부분도 있었고, 정말 다들 수고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그랬어요.
좋은 기회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가 당첨 선물을 엄청 기다렸는데.. ㅎㅎ 선물 온 거 보고 많이 좋아했답니다.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섬세한 선물 구성과 손편지까지.. 공동육아는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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