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물레교실 리더 양성과정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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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woone68 (180.♡.211.63) 작성일03-03-11 16:46 조회4,415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연제구에 있는 연제공동체에서 일하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좋은 행사가 있어서 알려드릴려구요.
네번째 물레교실 리더 양성 과정이 부산에서 열립니다.
연제공동체와 한국물레교실 연구회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흟어보고 참여하실 분은 연락주세요.
강의명 : 물레교실 리더 양성 과정
강 사 : 아다치 쿠니야키, 니시타이, 김하원 (일본 야외 생활 추진협회)
일 정 : 3/21 - 3/23
3/21 (18:00-21:00) - 이론, 노래
3/22 (09:00-21:00) - 자연관찰, 감각게임,야외식, 실습, 이론
3/23 - 수료식 및 정리
장 소 : 덕계 무지개 청소년 수련회
참가비 : 15만원
주 최 : 연제공동체(051-853-1973)
한국물레교실연구회(김용규 :016-822-5555)
물레교실이 뭐냐구요?.
이렇습니다.
"물레 교육 방법"이라고, 야외생활추진협의회에서 부르고 있는 환경교육방법은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스웨덴 야외 생활 추진 협의회에서 1970년대 중반에 개발되었습니다.
그것은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노는 것을 통하여 자연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는 생각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자연 속에 있는 여러 가지 사물 즉, 돌, 나뭇잎, 나무 가지, 솔방울, 통나무 따위가 아이들의 유일한 노리개 감이 되는 것입니다. 자연 속에 있는 그대로의 사물을 가지고 논다는 것이지요. 우리들은 모든 감각을 통한 직접 체험이 모든 자연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야외생활 추진협회의 최초의 보육원, 야외어린이집 물레보이보육원이 스웨덴의 리딩교 시에서 발족했습니다.
현재 스웨덴 전국에서는 100여개의 야외 보육원(물레보이보육원)이 있고, 200만명의 아이들이 물레교실에 참가했습니다. (스웨덴 총인구 800만명). 일본에서도 수년 전부터 10여개의 보육원이 물레교실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숲속 물레교실은 만5-6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활동입니다. 아이들은 집이나 어린이집, 유치원에 가까운 자연 환경을 체험합니다. 숲 속의 조그만 언덕에서 놀기도 하고, 여러 가지 자연 현상을 발견하면서, 자기들의 생활 공간과 가까운 주위의 자연 환경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식물이나 동물에 대해서,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서로 어울려 사는 모습들을 알게 되지요.
숲 속 물레교실은 단지 자연 환경 속에서 여는 교실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즐기면서 자연에 대한 배려를 배우는 것입니다.
자연 속에서 즐기기 위해서는, 야외 생활에 대한 지식, 그러니까 적절한 복장과 도시락과 배낭을 준비해야겠죠. 그리고 애외 생활을 영위하는게 필요한 도구를 잘 손질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년 내내 언제든지 야외로 나갈 수 있도록 배우는 것입니다.
숲 속 물레 교실의 목표는
- 자연 속에서 다른 이들과 즐긴다.
-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해 배려를 한다.
-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발견한다.
- 일년 내내 언제든지 자연 속으로 나아갈 수 있는 습관을 몸에 익힌다.
저는 부산 연제구에 있는 연제공동체에서 일하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좋은 행사가 있어서 알려드릴려구요.
네번째 물레교실 리더 양성 과정이 부산에서 열립니다.
연제공동체와 한국물레교실 연구회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흟어보고 참여하실 분은 연락주세요.
강의명 : 물레교실 리더 양성 과정
강 사 : 아다치 쿠니야키, 니시타이, 김하원 (일본 야외 생활 추진협회)
일 정 : 3/21 - 3/23
3/21 (18:00-21:00) - 이론, 노래
3/22 (09:00-21:00) - 자연관찰, 감각게임,야외식, 실습, 이론
3/23 - 수료식 및 정리
장 소 : 덕계 무지개 청소년 수련회
참가비 : 15만원
주 최 : 연제공동체(051-853-1973)
한국물레교실연구회(김용규 :016-822-5555)
물레교실이 뭐냐구요?.
이렇습니다.
"물레 교육 방법"이라고, 야외생활추진협의회에서 부르고 있는 환경교육방법은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스웨덴 야외 생활 추진 협의회에서 1970년대 중반에 개발되었습니다.
그것은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노는 것을 통하여 자연에 대해서 배운다고 하는 생각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자연 속에 있는 여러 가지 사물 즉, 돌, 나뭇잎, 나무 가지, 솔방울, 통나무 따위가 아이들의 유일한 노리개 감이 되는 것입니다. 자연 속에 있는 그대로의 사물을 가지고 논다는 것이지요. 우리들은 모든 감각을 통한 직접 체험이 모든 자연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야외생활 추진협회의 최초의 보육원, 야외어린이집 물레보이보육원이 스웨덴의 리딩교 시에서 발족했습니다.
현재 스웨덴 전국에서는 100여개의 야외 보육원(물레보이보육원)이 있고, 200만명의 아이들이 물레교실에 참가했습니다. (스웨덴 총인구 800만명). 일본에서도 수년 전부터 10여개의 보육원이 물레교실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숲속 물레교실은 만5-6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활동입니다. 아이들은 집이나 어린이집, 유치원에 가까운 자연 환경을 체험합니다. 숲 속의 조그만 언덕에서 놀기도 하고, 여러 가지 자연 현상을 발견하면서, 자기들의 생활 공간과 가까운 주위의 자연 환경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식물이나 동물에 대해서,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서로 어울려 사는 모습들을 알게 되지요.
숲 속 물레교실은 단지 자연 환경 속에서 여는 교실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즐기면서 자연에 대한 배려를 배우는 것입니다.
자연 속에서 즐기기 위해서는, 야외 생활에 대한 지식, 그러니까 적절한 복장과 도시락과 배낭을 준비해야겠죠. 그리고 애외 생활을 영위하는게 필요한 도구를 잘 손질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일년 내내 언제든지 야외로 나갈 수 있도록 배우는 것입니다.
숲 속 물레 교실의 목표는
- 자연 속에서 다른 이들과 즐긴다.
-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해 배려를 한다.
-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발견한다.
- 일년 내내 언제든지 자연 속으로 나아갈 수 있는 습관을 몸에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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