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제주도에사는 고등학생 윤석용이라구합니다
저는 이번에 제가생각한것을 여러분과 토론하고싶어서 이렇게글을올립니다
연예인들과 신문기자들에 관한이야기입니다
제가생각하기에 연예인들과 신문기자들은 쫓고 쫓기는 존재인듯싶습니다
쫓기는건 연예인들이고 쫓는사람은 신문기자들입니다
그렇게생각한이유는 신문기자는 유명 연예인에대한사연을 특종으로 여기고 사방팔방
돌아다니기때문입니다
예를들어 모모씨가 모모양과 열애설이났다구 하면 언론에 금방보도됩니다
스포츠신문 1면에 말입니다. 그거하나만으로도 기자분들은 돈을벌게될것입니다
하지만 그 열애설에 대한내용이 당사자에게 좋은감정이있을지 나쁜감정이있을지
기자들은 생각지도 않을것입니다
기자들은 한순간의 특종거리로인해 그렇게 글을올렸을지모르겠지만 당사자에게는 상당히 어이가 없고 자신들이 누군가에게 감시되고 있다는 생각도갖게 될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신문기자들에게 당신들이 유명 연예인이되어 저렇게 감시된다고 생각해봐라 이렇게말하고싶습니다 그러면 신문기자들도 미안한마음이들겠죠
그리고 신문기자도 어차피 직업은 직업이니까 그럴지 모른더라도 일단 당사자에게
연락을하여 이런내용의 글을 올려도 되겠냐 하는 글을 올려야할지도 생각해봐야하겠습니다 이러한글로인하여 연예인의 사생활이 침범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