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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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놀아줘 (180.♡.211.63) 작성일03-06-10 13:36 조회3,175회 댓글0건본문
초대의 글
안녕하세요. 6월 푸른 계절입니다.
푸른교육공동체 주관으로 푸른숲학교 후원의 밤 행사를 갖고자 합니다
일시 : 2003년 6월 14일 (토) 17:00
장소 : 하남 시청앞 분수대 광장
내용 : 먹을거리장터,바자회,유기농장터,푸른가게(아나바다),사진전시회
작은음악회(김현성,아줌마노래패,이정열) 등
푸른숲 학교는 사람은 몸과 함께 얼을 지녔고 그 얼은 참다움을 추구하며
참다움은 의로운 사회와 건강한 자연 속에서 제대로 이뤄진다고 믿습니다.
지금 당장의 자유만을 좇기보다는 진정한 자유에 다다르기 위해
성장의 흐름에 맞는 교육이 이뤄져야 하며 한 발 한 발 천천히
그리고 분명하게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교육은 기존의 방식으로는 다다를 수 없다고 생각해서
제도의 틀을 뛰어넘어 스스로 그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공적인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공교육을 시민의 자발적인 노력과
순수한 의지로 이루어 가는 교육 이른바, 민교육의 본을 세우고자 합니다.
저희의 꿈과 노력이 꽃피우고 열매 맺게 되도록 오셔서 축복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6월 푸른 계절입니다.
푸른교육공동체 주관으로 푸른숲학교 후원의 밤 행사를 갖고자 합니다
일시 : 2003년 6월 14일 (토) 17:00
장소 : 하남 시청앞 분수대 광장
내용 : 먹을거리장터,바자회,유기농장터,푸른가게(아나바다),사진전시회
작은음악회(김현성,아줌마노래패,이정열) 등
푸른숲 학교는 사람은 몸과 함께 얼을 지녔고 그 얼은 참다움을 추구하며
참다움은 의로운 사회와 건강한 자연 속에서 제대로 이뤄진다고 믿습니다.
지금 당장의 자유만을 좇기보다는 진정한 자유에 다다르기 위해
성장의 흐름에 맞는 교육이 이뤄져야 하며 한 발 한 발 천천히
그리고 분명하게 내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교육은 기존의 방식으로는 다다를 수 없다고 생각해서
제도의 틀을 뛰어넘어 스스로 그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공적인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공교육을 시민의 자발적인 노력과
순수한 의지로 이루어 가는 교육 이른바, 민교육의 본을 세우고자 합니다.
저희의 꿈과 노력이 꽃피우고 열매 맺게 되도록 오셔서 축복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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