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열린강좌 ''학교안에 마을 세우기, 마을안에 학교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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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교육마을 (180.♡.211.63) 작성일04-04-19 15:01 조회1,682회 댓글0건본문
<무지개교육마을 교육사랑방 열린강좌>
'학교안에 마을 세우기, 마을안에 학교 세우기'-대안교육과 지역사회의 만남
교육은 삶과 늘 함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곳이 배움터이며,
그곳에서 만나는 모든 이가 우리의 스승입니다.
아이들의 배움터인 학교, 그 학교를 품고 있는 마을,
마을이 있는 곳엔 학교가, 학교가 있는 곳엔 마을이,
둘은 늘 그렇게 함께 있었습니다.
함께 있어도 둘은 서로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합니다.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지...
한 때는 서로가 친했다고 하고,
둘이 만나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들 합니다.
여기, 그 둘의 행복한 만남이 있습니다.
동네 꽃집아주머니와 함께 어버이날을 준비하고
서예학원 원장님은 가훈을 써주시고
경찰관 아저씨에게 삶의 철학을 듣습니다.
학교와 마을이 만나서 새롭고 행복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둘의 만남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
교육과 삶이 늘 함께 있음을 다시 기억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때:4월30일 금요일 저녁7시-10시
-곳:과천시청 대강당(4호선 정부종합청사역)
-김현수(치유적 대안학교 '별' 교장)선생님과 함께
-차례
*19:00-19:30 영상자료 보기
*19:30-20:30 김현수 선생님 강연
*20:30-22:00 생각 나누기
*22:00-뒷풀이
**참가비:3,000원(간단한 요깃거리를 준비합니다)
☎ 교육사랑방 김희경 019-502-4995
주최: 과천 무지개교육마을 교육사랑방, (가칭)율목중등학교설립준비모임
'학교안에 마을 세우기, 마을안에 학교 세우기'-대안교육과 지역사회의 만남
교육은 삶과 늘 함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곳이 배움터이며,
그곳에서 만나는 모든 이가 우리의 스승입니다.
아이들의 배움터인 학교, 그 학교를 품고 있는 마을,
마을이 있는 곳엔 학교가, 학교가 있는 곳엔 마을이,
둘은 늘 그렇게 함께 있었습니다.
함께 있어도 둘은 서로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합니다.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지...
한 때는 서로가 친했다고 하고,
둘이 만나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들 합니다.
여기, 그 둘의 행복한 만남이 있습니다.
동네 꽃집아주머니와 함께 어버이날을 준비하고
서예학원 원장님은 가훈을 써주시고
경찰관 아저씨에게 삶의 철학을 듣습니다.
학교와 마을이 만나서 새롭고 행복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둘의 만남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
교육과 삶이 늘 함께 있음을 다시 기억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때:4월30일 금요일 저녁7시-10시
-곳:과천시청 대강당(4호선 정부종합청사역)
-김현수(치유적 대안학교 '별' 교장)선생님과 함께
-차례
*19:00-19:30 영상자료 보기
*19:30-20:30 김현수 선생님 강연
*20:30-22:00 생각 나누기
*22:00-뒷풀이
**참가비:3,000원(간단한 요깃거리를 준비합니다)
☎ 교육사랑방 김희경 019-502-4995
주최: 과천 무지개교육마을 교육사랑방, (가칭)율목중등학교설립준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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