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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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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에 관심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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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na056 (180.♡.211.63) 작성일04-02-12 02:50 조회1,6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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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정신지체여성그룹홈에서 시설장을 겸한 사회재활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공동육아 싸이트를 방문해 왔었구요.
머지않아 자유의 몸이 될거구요.
작년부터 여기를 알고 거의 매일 소식들을 접하고는 있었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견학할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실 어린이집 혹 없을까요?
아마도 5월 이후에는 가능할것 같네요.
보육교사자격 있구요.(교육학전공)
나이는 좀 많지만 아직 미혼이예요 영원히 미혼으로 남게될 것 같습니다.
제 연락처는 02)993-2820
011-555-6155
E-mail : hanna0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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