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저 그네예요.
날씨 정말 좋죠?
김밥싸가지고 놀러가고 싶다. 고래한테 빌붙어서~ 하하하.
농담입니다요. 제가 고래것까지 싸서 가야지.
오전 6시에 이사회 퇴근하고 지금 한살림 사무실이랍니다. 으악~
저, 강철체력입니다요.

전화를 할텐데요.
혹시 몰라 글로 먼저^^
이번 단오행사 준비건이에요.
현수막 거는 것 때문에 광진구청에 전화해보니,
서울시 지원 행사이면-아니면 아예 걸수도 없고- 서울시 담당 부서에서 해당구청으로 공문을 보내주어야 걸 수 있다고 하네요.
담당 부서가 어딘지도 모르고, 또 지원받는 어린이집 전체가 똑같은 상황일 것 같아서 사무국에서 일괄처리하시면 어떨지...
일많은 고래한테 일을 하나 더 얹히네요. 아고 미안해라!
전화할께요.

해피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