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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놀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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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태문화새봄 (180.♡.211.63) 작성일06-02-06 01:35 조회1,5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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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태문화연구소 새봄입니다.

생각을 키우는 즐거운 숲, 자연을 벗삼는 아이들의 배움의 숲~
2006년도 <새봄자연학교> 참가 어린이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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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적 감수성과 생각을 키우고 자연을 벗삼아 자연의 지혜를 배우는 <새봄자연학교>
2004년, 2005년에 이어 2006년도 과정을 3월부터 시작합니다.
학년별 몸과 마음의 높이에 맞춘 자연체험과 자연놀이, 더불어 우리 전래놀이가 신명나게
함께 어우러질 예정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배움터이자 놀이터인 자연의 품에서
아이들을 정성과 사랑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즐거운 숲, 배움의 숲-<새봄자연학교>는...

● 철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생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도시 속의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느끼고 생각하며 자랄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입니다.
● 체험을 바탕으로 한 글쓰기와 그림그리기, 만들어보기, 느껴보기, 몸짓해보기 등
생각과 몸과 마음이 모두 자라는 살아있는 배움터입니다.
● 스스로 느끼고 함께 배우는 대안초등학교의 흐름을 공교육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경험해볼 수 있는 징검다리입니다.
● 자연체험놀이와 공동체놀이를 통해 함께 어울리는 신나는 놀이터입니다.

♣ 함께 길을 걷는 사람

장순길(생태문화연구소 새봄 소장(온달) / 숲해설가, 과천 무지개학교 공동설립,
前광릉국립수목원 환경교육교사)
김영경(생태문화연구소 새봄 교육위원(토토) / 천연염색활동가, 우리궁궐지킴이)

♣ 대상 : 초등학생

학년별 모둠, 요일(시간과 장소), 계절별 주요 프로그램 내용, 참가비, 참가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생태문화연구소 새봄> 누리집 안내문을 참고해주세요. ^^


☞ 새봄 누리집(saebom.org)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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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 문화가 있고 문화 속에 자연이 깃들여 있습니다.
정성과 사랑이 깃든 작은 생태문화누리-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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