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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의 너랑 나랑 산이랑에서 선생님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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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unju881 (180.♡.211.63) 작성일06-01-06 00:34 조회1,2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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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랑 산이랑에 주전자예요.
수지에서 반일제 공동육아를 준비해서 이제 개원을 앞두고 있답니다.
아이를 품어주실 선생님을 모십니다.
공동육아를 이해하고 계신 분이면 환영입니다.
아이들이 터전에 오는 시간은 9시 30분, 마치는 시간은 2시 30분입니다.
처음 개원하는 곳이여서 모르는 것도 많겠지만, 선생님과 함께 배우면서 가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갖아 주세요.
연락처 주전자 019-391-4612
마당 018-211-9170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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