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하자프로덕션스쿨 가을학기 기본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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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자음악작업장 (218.♡.48.98) 작성일21-07-16 13:35 조회257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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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음악작업장님의 댓글
하자음악작업장 아이피 218.♡.48.98 작성일
하자프로덕션스쿨은 하자센터(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에서 운영하는 대안교육기관 입니다. 프로젝트 학습을 기반으로 스스로 탐구하고 싶은 문제를 발견하고, 조사하며, 공유합니다. 나아가 미래사회를 맞이하는 포스트 휴먼 교육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1년 8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하자프로덕션스쿨 기본과정에서 함께 일상을 일구며 진로를 탐색할 학교밖 청소년을 찾습니다.
<하자프로덕션스쿨> 가을학기 기본과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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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간: 2021. 8. 23 - 2021. 12. 11 (총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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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매체 선택(영상, 디자인, 음악) 및 공통(생활기술, 디지털 시민)
※ 영상, 디자인, 음악 중 선택, 2개 매체 또는 모두 선택 가능. -
모집 인원: 매체별 5~8명 (최대 3개 선택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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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 무료(실비 성격의 기타 활동비 30만원 및 현장학습비는 별도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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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00 하자센터, 하자프로덕션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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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방법 : 온라인 입학지원서 및 보호자 추천서 접수 - 상호 인터뷰 - 선발 및 개별 공지
※ 운영 기간 및 일정, 수강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모집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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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세(05년~02년생) 학교밖 진로를 선택한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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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만을 위한 공부가 아닌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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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가는데 필요한 배움을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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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충실히 느끼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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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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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힘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해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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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탐색해보고 싶은 사람
<하자프로덕션스쿨> 가을학기 주간일정
| 월(선택) | 화 (필수) | 수(선택) | 목 (필수) | 금(선택) |
10:00~11:30 (90분) |
자율 학습 | ||||
11:30~12:30 (60분) |
(공통) 생기활기 프로젝트 1: 100일 프로젝트 • 월/수/금은 매체 선택에 따라 등교 또는 자율 학습으로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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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2:00 (90분) |
점심 시간 | ||||
2:00-5:00(180분) | (선택) 매체 1 : 영상 |
(공통)생기활기 프로젝트 2 : 현미 네 홉 | (선택) 매체 2 : 디자인 |
(공통) 디지털 시민 역량 프로젝트 |
(선택) 매체 3 : 음악 |
매체선택 TIP
- 매체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어도 되는 입문 과정입니다.
- 매체를 익히면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합니다.
- 매체를 선택하지 않은 요일에는 개별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자율학습 또는 가정학습을 해야합니다.
- 자율학습이나 가정학습을 원하지 않는 경우, 3개 모두 선택을 권유합니다.
- 매체 선택 요일은 개학 전에 변경이 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 심화과정 미래진로작업장 선택은 이번 매체 선택과는 별개로 2022년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 대학입시 전공 선택과는 전혀 상관없는 과정입니다.
지원 및 학교 체험의 날 안내
- 입학 지원 기간: 2021년 7월 12일(월) - 7월 30일(금)
- 입학지원서 작성하기(청소년)
- 온라인 보호자 추천서 작성하기(보호자/학부모)
※ 입학지원서와 보호자(학부모) 추천서 모두 제출해야 지원이 완료됩니다.
- 상호 인터뷰 일정 : 지원서 접수 후 개별 연락 및 순차 진행
- 최종합격자 발표 : 8월 13일(금)까지 개별통보
- 하자 투어(사전 방문) : 7월 16일(금) 오후 2시~4시 ※ 사전 신청 필수
- HPS 학교 체험의 날 : 22일(목) - 23(금) ※ 사전 신청 필수
- 사전방문(하자투어) 및 학교 체험의 날 신청하기
※ 사전방문(하자투어) 및 학교체험의 날, 상호 인터뷰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취소 되거나 변경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죽돌(청소년)들이 생산자가 되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프로젝트를 통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외부에 전할 수 있다는 점이 하자프로덕션스쿨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재학생 '소월’
“도시 텃발을 가꾸는 ‘현미 네 홉’ 수업 시간은 새로운 느낌이라서 참 좋았다. 처음에는 당연히 적성에 맞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그렇진 않았다. 옥상을 좋아하기도 해서 토마토를 심은 이후로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옥상에 올라가서 물을 줬다. 새로 심은 수박은 아주 쑥쑥 잘 자라고 있다." - 재학생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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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월~금 10:00~19:00 전화 및 이메일, 연중 수시 상담
- 070-8871-3940 school@haja.or.kr | 윤슬, 찬스 (하자프로덕션스쿨 담임 판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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