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중 | 경기광주 유일 두껍아두껍아뭐하니어린이집 원아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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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기 작성일24-09-27 03:09 조회50회 댓글0건첨부파일
- 2024_두껍아두껍아뭐하니 입학설명회 홍보포스터.jpg (28.0M) 35회 다운로드 DATE : 2024-09-27 03: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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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어린이집인데 부모 참여 있지만 부모가 참여하는 만큼 대신에 선생님들이 잡무에 시간 빼앗기지 않고 아이들에게 집중하실 수 있어서 만족해요.
8시30분부터 6시까지 미디어 노출 1도 없고 오전 간식, 점심, 오후 간식 모두 건강한 유기농 먹거리 원하는 만큼 충분히 먹고 활동하니 일하는 동안 아이 보육환경 걱정 없이 마음 편했어요.
산나들이 다녀야하니 하루에 메인 활동 큼직한걸로 시간 보내고 (세시절기에 맞춘 프로그램-매실청 담그기, 송편 빚기, 텃밭활동, 매주 1회 풍물, 창작예술 등 요리/악기/생태교육/미술/노래 다양해요.) 중간중간 짬나는 시간은 자유놀이중심으로 내 아이가 하고 싶은 놀이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열고, 확장하고, 닫습니다.
마당에 모래놀이터 있어서 하고싶은 모래놀이 마음껏 하고요.
(요즘 모래놀이터 없잖아요ㅠ)
모래놀이 하러 돈 내고 가는 추세인데 저희 애는 매일 모래놀이!
비 와도 나가요.
마당도 나가고 산나들이도 나가고. 텃밭가꾸기는 매일^^
저희 애는 한 번도 “엄마, 심심해.” 라는 말을 한 적이 없어요.
“엄마, 우리 ㅇㅇ놀이 하고 놀까?” 라고 놀이를 제안해요.
어딜 가나 갈등 상황을 마주해도 잘 풀어나가요.
최대 1:5 소수정예라 선생님들이 아이들 간의 갈등상황 해결 및 자기 감정 돌아보기를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연습 시켜주셔서 자기 감정에 대한 설명도 잘 하고 혼자 감정 추스리기도 곧잘 합니다.
어느 날은 제가 컨디션이 안 좋아 말 안 듣는다고 짜증을 낸 적이 있는데,
“엄마, 엄마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나한테 이야기 한거지? 엄마 마음 이해해~ 그런데 나도 내 마음이 있어. 나는 저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야~ 내 마음도 이해해줘~”
이러는데 어떻게 제 아무리 부모라도 제 식대로 강요할 수 있겠나요???? 아이에게서도 많이 배웁니다.
한 달에 한 번 방모임을 통해 선생님과 엄마아빠들이 모여 아이들의 한달 살이를 공유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어땠는지, 집에서는 어땠는지, 아이들 관계는 어떻게 발전됐는지, 요즘 육아고민은 뭔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 나만 이렇게 고민이 많은 건 아니구나 위안과 해결법 동시에 얻는 육아코칭 시간이예요.
진심 선생님과 다른 엄마아빠들과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육아동지 그 자체!
다니다보면 아빠들이 더 좋아해요.
(왜냐면 내 아이가 행복한 모습이 보이거든요.)
저희 남편도 처음에 들어올 땐 그냥 저한테 멱살 잡혀 끌려왔는데 3년차 되니 내가 하는 만큼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집이니까~ 내 새끼 행복하면 나도 보람 있고 행복해. 둘째도 당연히 보내자. 합니다.
고립육아 말고 공동육아 해요????
????상담신청 https://forms.gle/dnpq6K1iGVsBp6k17
☎️전화상담문의 070-8080-3884
8시30분부터 6시까지 미디어 노출 1도 없고 오전 간식, 점심, 오후 간식 모두 건강한 유기농 먹거리 원하는 만큼 충분히 먹고 활동하니 일하는 동안 아이 보육환경 걱정 없이 마음 편했어요.
산나들이 다녀야하니 하루에 메인 활동 큼직한걸로 시간 보내고 (세시절기에 맞춘 프로그램-매실청 담그기, 송편 빚기, 텃밭활동, 매주 1회 풍물, 창작예술 등 요리/악기/생태교육/미술/노래 다양해요.) 중간중간 짬나는 시간은 자유놀이중심으로 내 아이가 하고 싶은 놀이를 주도적으로 만들어 열고, 확장하고, 닫습니다.
마당에 모래놀이터 있어서 하고싶은 모래놀이 마음껏 하고요.
(요즘 모래놀이터 없잖아요ㅠ)
모래놀이 하러 돈 내고 가는 추세인데 저희 애는 매일 모래놀이!
비 와도 나가요.
마당도 나가고 산나들이도 나가고. 텃밭가꾸기는 매일^^
저희 애는 한 번도 “엄마, 심심해.” 라는 말을 한 적이 없어요.
“엄마, 우리 ㅇㅇ놀이 하고 놀까?” 라고 놀이를 제안해요.
어딜 가나 갈등 상황을 마주해도 잘 풀어나가요.
최대 1:5 소수정예라 선생님들이 아이들 간의 갈등상황 해결 및 자기 감정 돌아보기를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연습 시켜주셔서 자기 감정에 대한 설명도 잘 하고 혼자 감정 추스리기도 곧잘 합니다.
어느 날은 제가 컨디션이 안 좋아 말 안 듣는다고 짜증을 낸 적이 있는데,
“엄마, 엄마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나한테 이야기 한거지? 엄마 마음 이해해~ 그런데 나도 내 마음이 있어. 나는 저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야~ 내 마음도 이해해줘~”
이러는데 어떻게 제 아무리 부모라도 제 식대로 강요할 수 있겠나요???? 아이에게서도 많이 배웁니다.
한 달에 한 번 방모임을 통해 선생님과 엄마아빠들이 모여 아이들의 한달 살이를 공유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어땠는지, 집에서는 어땠는지, 아이들 관계는 어떻게 발전됐는지, 요즘 육아고민은 뭔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 나만 이렇게 고민이 많은 건 아니구나 위안과 해결법 동시에 얻는 육아코칭 시간이예요.
진심 선생님과 다른 엄마아빠들과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육아동지 그 자체!
다니다보면 아빠들이 더 좋아해요.
(왜냐면 내 아이가 행복한 모습이 보이거든요.)
저희 남편도 처음에 들어올 땐 그냥 저한테 멱살 잡혀 끌려왔는데 3년차 되니 내가 하는 만큼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집이니까~ 내 새끼 행복하면 나도 보람 있고 행복해. 둘째도 당연히 보내자. 합니다.
고립육아 말고 공동육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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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담문의 070-8080-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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