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 [인천-너랑나랑]에서 함께하실 선생님을 모십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치르치르 작성일07-05-09 08:06 조회1,237회 댓글0건본문
걸어서 10분 거리에 인천문학경기장역이 있고요,
만 6년의 공동육아 경험이 살아있는 인천의 너랑나랑입니다.
이번에 방을 하나 더 새롭게 꾸미고자 합니다. 이 방을 맡아주실 몸 튼튼, 마음 튼튼한 선생님을 기다립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접수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보내실 곳 : dhtax@naver.com
기타 문의 : 운영이사 방울이 HP 010-7334-59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