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먹을거리 교육을 열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을거리 교육을 열었습니다.

총 19분의 영양교사, 맛단지, 양육자 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오전 첫강의는 “공동육아의 먹을거리의 의미”(전주리/공동육아사무총장)의 이야기로 공동육아의 먹을거리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주셨습니다.

두 번쩨 시간에는 도토리어린이집 김선림(바다), 반딧불이어린이집 천봉자(민들레) 두분의 선생님께서 다섯 가지의 “다양한 샐러드 소스 만들기”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소스 만들기를 통해 나만의 노하우를 접목 시킨 소스 만들기를 터전에서 진행해 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 강의는 “쉼과힘”(신차선/평화를 만드는 학교) 선생님과 마음 다루기+공동체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하루 짧은 시간 동안 여러 강의를 진행하느라 쉬는 시간도 없이 교육을 받으시느라 선생님들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또한 교육의 기회를 주신 조합원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공동육아의 영양교사, 맛단지, 조리사 선생님들을 응원 합니다.